경북 칠곡군 공무원들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 나눔 실천으로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칠곡군은 지난 3일 가산면(면장 권헌욱) 공직자들이 가산면 용수리 연꽃피는 집(용운사)을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으며, 앞서 2일에는 가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규봉)가 관내 어려운 가구에 연탄 83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꽃피는 집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복지시설이다. 이날 시설을 방문한 직원들은 겨울철 김장 준비를 위한 고추 꼭지 따기와 시설 주변 청소를 실시하고, 또 어르신들의 말벗도 돼 드리며 이웃의 따스한 정을 나눴다.
권헌욱 가산면장은 “앞으로도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활성화해서 추운 겨울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