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차량등록사업소는 23일 민원 행정서비스 제고를 위해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 결과 민원처리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지난 7월 11일부터 설문지 투입함을 준비해 30일간 60명의 민원인이 비공개로 설문에 응했으며, 공무원 친절도, 민원처리의 신속성, 행정처분의 신뢰도 등 7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차량등록사업소 직원들의 업무수행 태도 등 소프트웨어적인 분야는 물론, 시설물의 구조적 결함이나 사업소의 공간적, 위치적 요소 등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인한 민원인들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의 친절도, 신속성, 행정처분의 신뢰도 등 공익과 국민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공공서비스 전반에 대한 대부분에서는 83점 이상을 받았지만, 담당공무원의 전문성 측면에서는 75점으로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소 건물 자체가 일반철골조 판넬 건물로서 단열에 취약한 점과, 번호판 교부 대행업소와 1Km 정도 떨어져 있어 다소 불편하고, 무엇보다 등록사업소 주변의 주차공간이 부족하다 의견이 많이 제시됐다. 백선기 군수는 “이번 설문결과는 사람중심의 칠곡을 만들어가는 이정표로
경북 예천군이 올해 첫 벼베기를 지난 22일 개포면 경진들 정용헌 외 6농가 논에서 실시하며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첫 수확한 조생종 한설벼는 4월 22일 첫 모내기 한 후 123일 만에 수확하는 것으로, 예천군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계약재배로 추석 전 햅쌀로 전량 출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지역 작황이 좋고 병해충 발생이 지난해 비해 현저히 감소하는 등 벼 생육상태가 좋아 고품질 햅쌀로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생벼재배단지 작목반장 김두한씨는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기 위해 이른 추석에 맞춰 벼를 재배했다. 오는 8월 하순까지 조생종벼를 모두 수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준 군수는 “올해는 가뭄과 뜨거운 날씨 등 기상이 좋지 않았지만 병해충 없이 작황이 좋은 고품질 햅쌀을 수확하게 된 것 같아 그동안의 풍년 농사를 위해 애쓴 보람이 클 것 같다.”고 격려하며 “추석명절에 맞춘 햅쌀출하로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추석 햅쌀 생산을 위해 조생종 42ha를 조성했으며, 추석명절 전 400여 톤의 햅쌀을 공급해 농가 소득을 높인다는 방
경북 문경시가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을지연습장 견학 및 통일안보 교육을 실시한다. 문경시는 을지연습(8.22~8.25) 기간 동안 안보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시민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을지연습장 견학 및 통일안보 교육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2일부터 실시하는 을지연습 기간 동안 관내 문경여자중학교, 점촌중학교, 문경중학교, 각급 단체장 700여명을 대상으로 시청 회의실에 초청해 실시하는 안보의식 체험 행사로 청소년 및 시민들이 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안보의식을 새롭게 다짐함으로써 전 시민이 한마음으로 결집하고 안보에 대한 공감대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다섯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은 을지연습 홍보 동영상과 최근 미국 국방부에서 공개한 한반도 가상 핵전쟁 시뮬레이션 시청, 고윤환 시장의 통일 안보 교육과 문경시청 지하에 마련된 을지연습 상황실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청소년들에게 통일에 대한 가치와 및 경제적 이익을 설명한 홍보물을 만들어 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토록 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8만 시민의 힘과 마음을 하나로 모으
경북 예천군이 어르신들의 소비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소비실천 마인드를 형성하기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예천군은 22일부터 26일까지 어르신 소비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소비실천 마인드를 형성하기 위해 읍·면 경로당 순회 소비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비금융교육은 경상북도에서 실버서포터즈 어르신 전문교육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예천군지회 권춘선 회장과 총무를 초빙해 어르신 소비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노인관광, 보이스피싱, 떴다방, 홍보관 상술 등 금융피해사례와 구제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하고 지능적인 방법으로 어르신들을 상대로 한 소비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의 올바른 권리행사와 소비·경제·금융 분야에 걸친 소비자교육으로 소비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22일 예천읍과 용문면을 시작으로 1일 2~3곳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일주일간 진행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점점 진화되고 있는 소비자 기만상술 수법들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소비금융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이 사기나
경북 문경시가 연일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농작물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을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했다. 시는 가뭄극복을 위해 현재까지 공무원, 주민 등 79명과 굴삭기, 양수기 등을 동원해 산북면 6개소 외 총33지구 360m에 대해 하천 굴착을 실시하고, 동로면 명전지구에는 살수차 5대를 동원 운반급수를 완료했다. 추가로 마성면 외어지구(안늘목)과 농암면 율수 지역에는 농업용수를 지원하는 등 가뭄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밭작물과 과수피해 예방을 위해 읍면동별 관수장비를 지원, 물대기를 하고, 과수 일소피해 방지를 위해 반사필름 설치금지, 잎따기 중단 등을 읍면동, 사과발전협의회, 영농회를 통해 문자 발송 또는 전달 교육을 통해 지도하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가축폐사 피해는 육계 및 양돈농가 9호, 1만4천820마리(육계 14,800수, 양돈 20두)로 폭염 방지 시설 장비 가동 활성화와 가축관리 T/F팀을 운영해 현장 지도, 전화, 문자 발송 등의 계도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고윤환 시장은 7월 중순부터 지속된 가뭄으로 영농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뭄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북 예천군은 지난 19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합동으로 월포지구 579필지(면적 550,000㎡)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드론을 이용한 항공측량으로 실시했다. 드론으로 촬영된 영상자료는 기존 영상자료 보다 해상도가 뛰어나 토지이용 및 건축물 현황이 더 명확하게 분석가능 해 일필지조사 및 경계결정 등에 활용하게 된다. 지적재조사 측량 시 현지조사에 소요되는 시간과 인력을 단축할 수 있어 사업기간 단축효과가 예상되며, 재조사측량성과의 정확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월포지구는 2015년 국비 9천8백만원을 들여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후 경계협의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자료를 활용하면 지적경계를 쉽게 확인 할 수 있어 소유자간 경계결정 협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향후 추진할 지적재조사 사업에도 드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 칠곡군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간 실시하는 2016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로 49번째를 맞는 이번 을지연습은 ‘함께해요 을지연습’,‘튼튼해요 국가안보’라는 슬로건 아래 22일 공무원 비상 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도상연습과 실제훈련 등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 등으로 운영한다. 실제훈련은 23일 오후 3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북한 특수전부대의 공격을 가정한‘칠곡호국평화기념관 피폭에 따른 대응훈련’을 1시간가량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제5837부대 2대대와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 칠곡지사, KT칠곡지점, 자유총연맹 칠곡군지부, 의용소방대 등 150여명이 참여해 북한 특수전부대 소탕, 사상자구조, 시설물 긴급복구를 통한 민·관·군·경이 하나돼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백선기 군수는 을지연습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과 공조체계를 굳건히 해 군민의 안전을 기원하는 실질적인 훈련이 되길 당부했다.
경북 칠곡군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제5회 칠곡 세계인형음악극 축제’를 개촤한다. ‘웃기는 인형~서커스 인형’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8개국 12개 공연팀이 참가해 더욱 다채롭고 유쾌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26일 오후6시30부터 펼쳐지는 개막공연에는 칠곡군 소년소녀합창단의 오프닝 무대와 세계각국의 문화와 전통을 담아 음악에 맞춰 스토리를 엮어 나가는 환상적인 인형극 갈라쇼가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해외 초청작품으로는 영국(노이지 오이스터) ‘다실바의 서커스쇼’ 미국(스캇랜드) ‘즐거운 줄인형극’, 불가리아(부르가스 국립인형극장) ‘여기 저기 모든곳에’, 러시아(빅토르 안토노프 컴퍼니) ‘인형의 서커스’, 스페인(재주꾼 알파벳), 폴란드(올라 무친 인형극단) ‘쿠쿠리쿠’, 체코 (파벨 방겔리 인형극단) ‘마리오네트의 음악연주’ 등 작품성과 재미를 인정받고 있는 7개 나라의 대표적 공연팀들의 놀랍고도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국내 초청작품으로 극단 로·기·나래 ‘파란토끼 룰루’라는 아름답고 꿈과 동심이 가득한 상상력의 세계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기획창작공연으로 지역을 대표
경북 문경시가 중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화합의 장을 열었다. 문경시는 지난 1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역세권 개발방안을 발굴하기 위한‘미래비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미래비전 전략회의는 부서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정 전반에 걸쳐 문경시 발전계획 전략을 수립하고 중앙부처 및 도 정책을 면밀히 분석해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매월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MICE산업 육성, 역세권 개발에 따른 개발계획 수립용역 등 11건의 과제를 발표하고 역세권 개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에서는“중부내륙철도 개통으로 국토의 중심인 문경은 리조트, 골프텔, 연수원, 문경새재 등을 활용해 MICE산업을 육성하고, 2021년 개통되는 중부내륙철도역세권개발계획은 현재의 인구를 보지 말고 장기적으로 30만 인구가 수용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 등 장기발전 개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특히 ‘9292 한마당’은 문경읍 전통시장을 문경약돌한우·돼
경북 문경시새마을회(회장 권태갑)가 제2의 새마을운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소통 화합의 장을 열었다. 문경시새마을회는 지난 19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2016 새마을지도자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새마을가족과 초청 기관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식전행사,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우수지도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 의식행사를 진행하고, 오후 문화공연에서는 6인 7각,2인 3각, 단체줄넘기 등의 어울 마당과 읍면동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한마당 잔치를 통해 새마을가족 간 친목을 다졌다. 우수지도자 표창에서는 안진수(문경읍협의회장), 이화숙(호계면부녀회장) 새마을중앙회장, 권기복(동로면협의회장), 박정자(점촌2동부녀회장) 경상북도새마을회장 표창을 받고, 문경시장 표창 15명, 지회장 표창 16명 등 총 35명 표창을 수여받았다. 고윤환 시장은 “봉사 최일선 현장에서 늘 솔선수범하는 새마을지도자에게 항상 감사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단결과 친목을 더욱 굳건히 해 앞으로 더욱더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충전의 시간으로 삼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태갑 문경시새마을회장은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경북 문경시가 지역관광 활성화 홍보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는 지역의 관광 상품을 알리고 관계자 및 소비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국내관광관, 국제관광관, 여행상품 홍보관, 의료관광 산업특별관 등500여개의 국내외 기관·단체·기업부스를 운영된다. 시는 ‘가을이 더 아름다운 문경’을 테마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오는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문경약돌한우축제와 9월 9일부터 9월 18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문경오미자축제, 10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17일간 개최되는 문경사과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축제와 연계한 문경 대표적인 먹거리인 오미자와 사과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한 문경오미자음료와 사과음료 시음행사는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문경 홍보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미자, 사과음료를 시음한 한 참가자는 “문경오미자피지오 음료를 마셔본 뒤 문경오미자 팬이 됐다. 문경사과도 정말 맛이 좋고 축제시즌에 맞춰 문경에 꼭 들르겠다”고 했다. 이밖에도 문경스탬프체험여
경북 예천군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하는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사전준비 상황 점검에 들어갔다. 예천군은 18일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2016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서문환 부군수를 비롯한 이동섭 제3260부대 2대대장, 실·과·단·소장, 각 담당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재난과의 총괄 보고와 각 부서별 전시대비 계획에 대한 사전점검, 위기상황 대응, 지난해 문제점과 보완대책에 대한 보고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양수발전소 테러대비 종합훈련’이 실제훈련으로 계획돼 있어 을지연습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 상황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준비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협의했다. 서 부군수는 “전시 직제 편성 훈련과 전시 창설기구 훈련, 실제훈련 등을 부서별로 내실 있게 준비해 민·관·군·경이 힘을 합쳐 완벽한 통합방위작전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예천군은 22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4일간 본격적인 을지연습에 들어간다.
경북 문경시가 노후 돼 위험한 진남교 보수·보강을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보수·보강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문경시는 지난 17일 노후 돼 위험한 진남교 보수·보강을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진남교는 지난 3월 실시한 정밀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노후된 상태등급인 C등급을 받았다. 특히 주부재 바닥판 하면은 D등급으로 교량보수가 시급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1979년 준공된 진남교는 총연장 153.9m, 폭 10m의 영강과 조령천 합류부 하류에 설치된 교량으로 2002년까지 23년간 국도3호선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다가 지금은 주변 관광지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의 통행교량으로 이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진남교 보수·보강사업은 10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6월경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6억2천만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영택 건설과장은 “이번 예산확보는 경북8경, 삼태극, 고모산성 등으로 관광객이 집중되는 진남교반 일대에 극심한 노후로 위험천만한 진남교를 보수해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편의 도모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식생활 문화 변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쌀재배 농업인을 돕기 위한 쌀 소비 판촉행사에 나섰다. 예천군 우리음식연구회(회장 원남출)는 18일 오전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쌀소비 홍보를 위한 쌀빵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이날 쌀빵 500봉과 쌀식혜 500잔, 쌀소비 홍보용 물티슈를 나눠주며 우리 쌀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성을 홍보했다. 쌀은 우리 식생활에서 주식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재고량 증가와 대체 식품 다양화에 따른 소비량 감소로 해마다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이다. 우리나라 쌀 재배면적은 1990년 이후 매년 1.8%가량 줄어든 반면 같은 기간 1인당 쌀 소비량은 2.5%씩 감소해 1995년 106.5kg이었으나 2015년에는 62.9kg으로 불과 10년 사이 41%나 급감했다. 급감하는 쌀 소비를 촉진시키고 쌀 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매년 8월 18일을 ‘쌀의 날’로 지정하고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스턴트 음식 보다는 우리 쌀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원남출 회장은 “우리 쌀의 영양학적 가치를 홍보하고 우리 몸에 쌀이 보약이라는 걸 다시 한
경북 칠곡군이 지난 4년간 도시 인프라 구축을 통한 변화와 성장으로 市에 걸맞은 시가지 면모를 갖춰가면서 백선기 군수가 추진한 지역 균형개발과 도시경쟁력 강화 사업이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백 군수가 취임한 지난 2011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개발분야 ‘읍면 중심지 활성화 공모사업’에 매년 선정돼 그 동안 쾌적한 도로환경과 경관조성, 문화·복지시설 확충, 주거환경 정비 및 정주여건 강화사업에 주력해왔다. 공모사업 선정은 2011년 왜관읍(86억원), 2012년 동명면(100억원)과 약목면(100억원), 2013년 석적읍(100억원), 2014년 지천면(70억원), 2015년 북삼읍(80억원)과 기산면(47억원) 등으로 군은 국·도비 등 583억원으로 2018년까지 도시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사업 성과로는 ‘왜관시장 기반시설 확충 및 현대화사업’, ‘동명시가지 정비 및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동명면 청사 및 경로당 신축’, ‘약목면 청사 신축’, ‘약목시가지 정비 및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석적읍 행정타운 신축’, ‘석적 시가지정비 및 마을회관 리모델링’, ‘지천 다목적체육공원 조성’, ‘도시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