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가, 올해의 공감경영 대상 ‘주민공감 관광상품개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문경시는 지난 2일 서울조선호텔에서 개최된 2016올해의 공감경영 대상 시상식에서‘주민공감 관광상품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공감경영 대상은(사)한국언론인협회, (사)서비스마케팅학회 공동 주최, 한국지속경영평가원 주관으로 고객을 진심으로 섬겨 지역사회와 국가의 행복에 초석이 된 CEO, 브랜드, 지자체를 선별 시상한다. 평가는 학계 및 전문가 후보 추천 및 1차, 2차 서류심사와 최종심사 과정을 거쳐 ‘주민공감 관광상품개발’부문 수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선정위원회에 따르면 시는 관광 패턴의 변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발로 뛰고 가슴으로 감동을 주는 관광마케팅 전략’으로 ‘체험!경북가족여행’을 통해 수도권 지역 가족관광객을 연4회에 걸쳐 1박2일로 유치하고, 문경전통시장, 문화의 거리, 문경새재 등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여행하는 당일 관광상품인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시티투어’를 통해 7월말까지 50회 1천360명이 참가해 큰 인기를 누렸다. 야간관광상품인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은 문화관광해설사의 흥미진진한 설명과 다양한 공연
경북 예천군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군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예방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건강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예천군보건소는 ‘제3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지난 1일 감천면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지보면, 풍양면, 용궁면 전통시장을 돌며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써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건강하다고 믿고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적절한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홍보한다. 보건소는 2일 오전 10시 예천읍사무소 전정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써클 캠페인을 전개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실시해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사망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과 정기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으로 자기혈관 숫자를 알고 올바르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로 지역주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모두
경북 예천군이, 오는 30일까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받고 있다. 이번 열람·의견제출 대상 토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등으로 개별공시지가가 변동된 1천819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군 민원실이나 읍면사무소, 예천군 홈페이지(http://www.ycg.kr) 공고·고시 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열람 결과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 제출서에 적정가격을 작성해 군청 종합민원과나 읍면사무소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개별공시지가와 관련해 접수된 의견은 토지특성 및 가격균형여부 등 적정성 확인,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이번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0월 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조사해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원/㎡) 으로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종합민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 칠곡군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칠곡군은 지난 1일 오는 28일부터 시행하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부정청탁 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위반 사례별 법률적용의 이해도를 높여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선기 군수는 “시행 법률을 전 직원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향후 청렴한 업무수행을 통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은 칠곡군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북 칠곡군이, 100세 시대를 맞아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칠곡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는 1일 하하호호 건강증진프로그램 개강식을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관계공무원,수강생 120여명 참가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개강식에는 백선기 군수가 어르신들과 함께 흥겨운 댄스타임을 가져 한층 개강식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증진센터에서 마련한‘하하호호 오장육부 건강충전소’는 이달 29일부터 11월 17일까지 12주간 매주 월,화,수,목 주4회 전문 운동처방사가 직접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운동프로그램 운영에는 운동처방사와 간호사, 영양사, 치과위생사가 한팀으로 구성돼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챙긴다. 특히 직접 스스로 실천 할 수 있는 신체활동 및 건강생활실천을 병행 실시하고 있어 전반적인 건강상태 개선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백 군수는“건강운동프로그램이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앞으로 주민들의 욕구에 충족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는, ‘제35회 전국 근대5종선수권대회’를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문경온누리스포츠 센터에서 6일간 개최한다. 대한근대5종연맹(회장 박상우) 주관으로 마련된 대회에는 전국에서 100개팀 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 펜싱은 온누리스포츠센터, 승마와 수영은 국군체육부대, 사격과 육상은 문경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시는 1일 오후 5시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2일부터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고윤환 시장은 글로벌 스포츠 관광도시인 문경을 방문한 선수단 및 임원들을 환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면서 문경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가길 당부했다.
경북 문경시가, 중부내륙 고속화철도 개설과 이에 따른 지역사회 환경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지역개발연구소(소장 지홍기)는 1일 오후 1시 30분 문경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중부내륙선 고속화철도 개설과 문경의 미래상’ 이라는 주제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부내륙선 고속화철도 개설에 따른 지역사회 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인구 30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대응전략과 발전방향을 지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와 웰니스정책연구소 공동 주관, 문경시 후원으로 마련된 토론회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김지현 문경시의회 의장, 신영국 문경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시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제1부 서광석 한국교통대학교 교수가 ‘국가 교통망계획과 문경지역 교통체계의 구축전략’, 박상우 문경대학교 특임교수 ‘고속화철도 개설과 문경지역의 발전 방향’, 지홍기 문경대학교 특임교수가 ‘고속화철도 건설과 문경시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제해 발표하고 남정현 영남일보 부장, 강창교 문경대학교 웰니스정책연구소 소장, 전규언 주간문경 대표, 권상원 문경시 안전지역개발국장, 김지현
경북 문경시가 펜싱스포츠 인구 활성화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녛기 위해 ‘제18회 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문경시는 31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제18회 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를 개막하고 9월 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열전에 돌입했다.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 한성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20개팀 2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보유한 국가 대표급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기룬다. 특히 브라질 올림픽 펜싱 선수단 중 실업팀 전원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회는 개회식을 따로 하지 않고 결승전 직전 선수소개와 심판, 내빈 소개 후 바로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일정은 8월 31일, 9월 1일 오전 중으로 개인전 예선 및 결승전을 실시하고 9월1일 오후부터 2일까지 단체전으로 운영한다. 고윤환 시장은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을 환영하며 글로벌 스포츠 관광도시인 문경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루왁코리아와 문경사과주스 전국유통 마케팅사업 업무협약 체결함에 따라 소비촉진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 문경시는 3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고윤환 시장, 송용헌 서울우유조합장, 이정무 ㈜루왁코리아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사과주스 전국유통 마케팅사업 업무협약 체결했다. 시는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문경사과를 연간 1천여톤을 가공해 맛있고 영양소가 살아있는 건강주스로 생산, 전국적으로 유통해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사과소비 촉진으로 농가소득증대에도 기여하게 됐다. 고 시장은 “문경시와 서울우유, (주)루왁코리아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산물의 가공산업화에 노력해 농가소득이 배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칠곡군이 혈액부족으로 수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과 소중한 생명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칠곡군은 지난 30일 군청 전정에서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과 함께‘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생명이 위급한 이웃에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사랑의 헌혈 운동에는 칠곡군 공직자 및 지역주민 등 5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족하기 쉬운 혈액 수급을 위한 헌혈동참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헌혈은 간염검사 외 5종의 혈액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자신의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헌혈 후 조혈작용이 활발해져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줄어들고 암 등의 발생 원인을 감소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헌혈을 통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헌혈나눔문화 정착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2016예천세계곤충엑스’기간 중 각 부서별 소관 업무에 대한 성과와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예천군은 3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 추진결과와 개선방안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17일간 예천공설운동장과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곤충과 함께하는 똑똑한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62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살아 있는 곤충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 뿐 아니라 미래식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곤충산업의 가치를 조명하고 다양하고 이색적인 곤충요리와 곤충푸드 쿠킹쇼를 통해 먹거리로 다가온 곤충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곤충산업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식용곤충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군은 곤충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로 국제곤충학회로부터 2회 연속 세계 최고 곤충산업 축제 인증을 받는 큰 성과도 거뒀다. 이현준 군수는 “2007년 시작해 올해 세 번째로 치러진 예천곤충엑스포가 규모와 내용면에서 많은 성장을 했다. 차기 엑스포는 국제행사로
경북 예천군이 지방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15년도 재정운용 결과를 군 홈페이지(www.ycg.kr)를 통해 공시했다. 지방재정 공시제도는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주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로 2월 예산기준과 8월 결산기준으로 나눠 연 2회 공시한다. 지난해 1년간 군 총 살림규모는 4천691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512억 원이 증가했다. 비슷한 재정규모의 지방자치단체 평균액(4,248억 원) 보다 443억 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449억 원으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432억 원)보다 17억 원이 많다. 의존재원(교부세 및 보조금)은 3천272억 원으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2,711억 원)보다 560억 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슷한 재정규모의 자치단체에 비해 보조금 재원이 높게 나타난 것은 교부세 및 국고보조금 등을 확보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타 자치단체보다 발 빠르게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로 풀이됐다. 군 관계자는 “도청 신도시가 본격적으로 조성됨에 따라 전체적인 살림규모가 비슷한 지방자치단체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인구 및 세수
경북 문경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지회장 김원태)가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질서 지키기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문경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는 30일 오전 8시 출근시간을 이용해 미광당 앞 중앙시장 네거리에서‘질서가 경쟁력이다. 기본을 지키자’라는 주제로 기본에 충실하고 전국 최고의 모범도시 건설을 위한 ‘범시민 선진질서운동’캠페인을 전개했다. 보행자 및 운전자의 교통질서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에는 시청 공무원, 교통안전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 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범시민 선진질서 운동 결의문 낭독을 통해 선진시민의식을 제고하고, ‘교통법규준수는 행복의 약속입니다’, ‘교통질서확립에 시민 모두 참여합시다.’등 다양한 교통안전 구호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선진 교통질서 확립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 예천군이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관내 가축분뇨배출업소 지자체합동점검에 나섰다. 예천군은 대구지방환경청 주관으로 영주시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30일부터 9월2일까지 관내 주요 가축분뇨배출업소 5개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하반기 합동점검에서 무허가(미신고)시설의 설치와 운영 여부, 퇴비 보관상태 점검 및 가축분뇨 무단배출 여부, 미신고 농경지 액비 살포 및 농경지 액비 과다 살포 여부, 악취 및 해충발생 억제를 위한 조치 실시 여부,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의 정상운영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합동 점검을 통해 가축분뇨의 하천유입으로 인한 녹조발생을 최소화하고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며 분뇨배출시설의 적정관리를 유도해 수질환경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상습 적으로 공공수역에 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 처벌 할 방침이다.
‘웃기는 인형 ~ 서커스 인형’ 이라는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개막한 ‘제5회 칠곡 세계 인형음악극 축제’가 29일 나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료했다. 가족단위의 공연문화행사로 8개국 12개 공연팀이 참여한 이번 축제에는 1만 9천여명의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에 참여해 해마다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초청작품으로는 기막힌 묘기로 웃음을 자아낸 영국 ‘다실바의 서커스쇼’, 줄인형 연기의 진수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미국 ‘즐거운 줄인형극’, 풍부한 색채로 한 장의 그림을 보는 듯했던 불가리아 ‘여기 저기 모든곳에’, 신기하고 환상적인 묘기를 보여준 러시아 ‘인형의 서커스’, 독특한 유머감각으로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모았던 스페인 ‘재주꾼 알파벳’, 세련된 기교로 즐거움을 주었던 폴란드 ‘쿠쿠리쿠’, 다양한 악기 연주와 춤을 바탕으로 한 체코 ‘마리오네트의 음악연주’ 등 7개 나라의 공연팀들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국내 극단으론 동화나무 ‘오즈의 마법사’, 할매할배인형극단 ‘최진사의 사윗감 구하기’, 꿈다락 인형극단 ‘잭과 콩나무, 프란다스의 개’, 무지개 인형극단 ‘사랑에 빠진 개구리’ 등 유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