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가 ㈜애니룩스, 베베캐슬코리아와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입주 첫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시동을 걸게 됐다. 문경시는 지난 17일 시청에서 ㈜애니룩스, 베베캐슬코리아와 투자금액 122억원, 고용인원 50명을 내용으로 하는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투자양해각서(MOU)를 합동으로 체결했다. 고윤환 문경시장, 고예름 ㈜애니룩스 대표, 김민선 베베캐슬코리아 대표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이번 합동 투자양해각서로 시는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후 첫 번째 투자유치 결실과 한반도 허리경제권 구축의 중심에 위치한 대한민국 제일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초석을 다지게 됐다. ㈜애니룩스는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부천시에 있는 본사를 문경시로 완전히 이전하는 LED모듈 제조기업으로, 국내보다는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데 주력해 현재 40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다. 2014년 첫 1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불과 1년만에 2배의 이상 성과를 이뤄 2015년에는 한국무역협회의 3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미래가 매우 밝고 탄탄한 기업이다. 베베캐슬코리아는 국민욕조로 불리고 있는 국내 아기욕조 제조 업계 1
경북 예천군이 군민들의 생활습관 개선으로 건강 삶을 지원하고 질병이나 그 외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암예방 수칙 준수 홍보활동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은 대부분이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면 90%이상이 완치가 가능한 질병으로 평소 암예방 수칙을 준수하면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고 소개하며 확실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모든 암의 80~90%는 잘못된 생활습관 및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금연, 절주, 충분한 영양공급, 신체활동 등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건강검진 관리를 꾸준히 해 조기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폐암의 경우 예천군이 전국에서 아홉 번째로 발생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폐암은 초기에는 전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있어도 감기와 비슷한 기침, 가래 등이 대부분이라 조기진단에 어려움이 있고 사망률도 상대적으로 높다. 그 원인의 약 85%가 흡연에 의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폐암 발생 위험률을 15배 이상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암을 예방하기
경북 칠곡군 1388 상담멘토지원단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감사패를 수상했다. 1388 상담멘토지원단 소속 상담자원봉사자회(회장 김양숙)는 지난 14일 칠곡교육문화회관 인문학홀에서 열린 ‘제4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평가보고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1388 상담멘토지원단은 칠곡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으로 이번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기간 동안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타로카드를 통한 진로상담과 아로마 테라피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 축제지원은 물론 학교폭력 및 인터넷중독, 자살 등 청소년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데도 기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11년 구성된 1388상담멘토지원단은 50여명의 상담멘토들이 지역사회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1:1 멘토링 활동, 학교폭력 등 각종 예방캠페인은 물론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찾아다니며, 또래집단 활동, 왕따 및 자살예방 교육 등의 활동을 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양숙 1388상담멘토지원단 회장은 “이번 축제에서 타로라는 매개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지니고 있는 문
경북 예천군이 도청신도시 입주민 증가로 대중교통 버스이용 수요가 커짐에 따라 기존버스노선 변경과 경북도청신도시~예천읍 구간을 추가로 개설해 오는 20일부터 확대 운행한다. 기존 버스노선은 2시간 간격으로 예천여객을 기점으로 예천버스터미널~월포리~호명면소재지~아이파크~도청사 경유 도교육청에서 회차 해 운행해 왔다. 일부 구간을 변경해 도교육청에서 풍산농공단지~직산리~월포리를 지나 복귀하는 노선과 1시간 뒤 예천여객을 기점으로 예천터미널~월포리~직산리~풍산농공단지~도교육청~아이파크~호명면소재지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확대했다. 군 관계자는 “신도시 인구가 증가되고 도청방문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당초 시행하던 버스노선을 발 빠르게 변경해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추진해 예천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버스이용객들의 운행노선 추가변경 홍보를 위해 읍면사무소와 마을회관, 승강장에 시간표를 게시해 사전에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수막과 소식지 게제를 통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청 신도시에서 생활하는 직장인의 출퇴근 및 학생들의 통학시간대를 고려해 노선을 변경하게 됐다며, 2시간 간격으로 1일 6회 왕복 운행하던
경북 문경시가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 제공은 물론 복지서비스에 대한 이해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정보교류의 장을 열었다. 문경시는 지난 15일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정부)와 ‘제1회 문경시 사회복지박람회’를 문화의 거리에서 1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경을 복지로 물들이다’란 슬로건으로 마련된 행사에는 20여개의 복지관련 단체가 참여해 복지체험·홍보부스 등 운영을 통해 지역민에게 공공·민간에서 제공되고 있는 사회복지 서비스에 대해 홍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기계를 갖게했다. 김정부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 애쓰고 있는 사회복지관련 종사자분들께 감사하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지역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한층 증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재광 부시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박람회는 민·관 긴밀한 협조체계 하에 다양하고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민들이 복지정보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복지에 대한
경북 칠곡군이 지난 15일 칠곡군민운동장에서 13만 군민화합과 소통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가기 위해 ‘제55회 칠곡군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칠곡 100년을 향한 힘찬 대 전진’이란 슬로건으로 마련된 이날 대회는 초청인사 및 선수, 주민 등 8천여 명이 참여한 화합의 축제한마당으로 운영됐다. 각 기관과 읍면 대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그결과 초등부 남자부분에서는 장곡초등학교, 여자부분에서는 대교초등학교가 우승했다. 직장부는 칠곡군합기도협회가 읍·면부는 북삼읍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대회는 단순한 경쟁 위주의 체육대회를 넘어 군민 모두가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를 마련돼 전 군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고 전했다. 백선기 칠곡군체육회장은 “승부를 떠나 군민 모두 하나 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대회를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단합된 힘과 열기가 강력한 에너지로 승화돼 새로운 칠곡 100년을 열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14일 한천체육공원에서 ‘2016 곤충나라 Clean 예천농산물대축제’ 개막식을 군민과 관광객 등 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예천농산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안승만) 주관으로 마련된 축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3일간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곤충이 키우고 예천 농민의 땀과 정성으로 생산된 우수한 예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예천군민이 하나 돼 축제를 즐기고 부농의 문을 함께 열자는 의지를 담아 이현준 군수와 조경섭 의장을 비롯한 내빈 14명이 12개 읍면의 풍년·번영·발전·화합을 염원하는 커팅식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커팅식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건강한 밥상, 예천농산물로’라는 구호를 풍년의 기쁨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퍼포먼스에 참여해 한 목소리로 외치며 축제의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추수 감사제에서는 초헌관 이현준 예천군수, 아헌관 조경섭 예천군의회 의장, 종헌관 안승만 축제추진위원장이 헌작하며 천지신명께 한 해 풍년농사에 대한 고마움의 제를 올렸다. 이날 낮12시에 NH농협예천군지부 주최로 오색가래떡뽑기 행사가 진행돼 축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볼거
경북 예천군이 지난 14일 한천체육공원에서 ‘건강한 밥상! 예천농특산물로!!’란 주제로 개막한 ‘제19회 2016 곤충나라 Clean 예천농산물대축제’를 16일 성료했다. 축제는 3일간 각 읍면에서 정성으로 가꾼 예천 농·특산물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거품을 뺀 직거래 장터의 모범을 보이며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한 가을축제로 운영됐다. 농산물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 개장 이후 11만5천여명의 관람객과 6억 5천만원의 농특산물 판매액을 올린 것으로 추산했다. 행사는 첫 날 군민화합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단샘다례제, 노인의 날 기념식, 어르신 건강축제, 낙동강 7경문화한마당, 잉카 인디언 음악공연 등 다양한 공연행사와 두부만들기 체험 전통놀이 문화체험, 핑크아트풍선 체험 등 부스별로 다채롭게 준비해 관람객들이 가을 축제의 풍성함을 만끽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농·특산물 판매행사에 참여한 작목반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관내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엄선해 판매에 나섰으며, 질 좋은 국내산 농산물에 대한 입소문과 함께 관광객들이 믿고 구매하면서 농가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또한 예천농산물대축제 기간
경북 칠곡군이 ‘한티가는 길’을 지역의 명품 숲길로 만들고 활성화시키기 위한 개선방안 모색에 나섰다. 칠곡군 아이디어 뱅크 ‘시책개발기획단’은 15일 최근 개통한 45.6㎞의 대한민국 대표 순례길 ‘한티가는 길’을 탐방하며 현장 토론회를 가졌다. 시책개발기획단 관계자는 “이는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순례길이 될 ‘한티가는 길’을 탐방객 입장에서 직접 걸어보고 위험구간은 없는지, 안내 표시는 잘돼 있는지, 구간별 불편함은 없는지 등 창의적이고 장기적 시각에서 찾아내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시책개발기획단 5개팀 47명은 이날 역사적 스토리에 따라 5개 구간으로 나눠진 ‘한티가는 길’을 각 구간(1구간 돌아보는 길, 2구간 비우는 길, 3구간 뉘우치는 길, 4구간 용서의 길, 5구간 사랑의 길)별로 탐방활동을 실시하고, 각 팀별로 보고 느낀 개선·보완할 점등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제시해 관리부서인 농림정책과로 제출했다. 백선기 군수는 “한티가는 길을 지역 명품 숲길로 만들기 위한 직원들의 마음과 노력에 감사한다. 앞으로 칠곡 군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지역을 찾아 도보여행을 통해 힐링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신도청 시대를 맞아 ‘새천년 희망의 땅 웅비 예천’ 건설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군민 화합의 장을 열었다. 예천군은 15일 예천공설운동장에서 군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으로 하나되는 참여의 장인 ‘제57회 예천군민체육대회’를 이현준 군수를 비롯해 최교일 국회의원, 조경섭 군의회의장과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출향인 등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행사는 각 읍면 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대회기 게양, 성화 점화, 지난 대회 우승팀의 우승기 반환, 체육 유공자에 대한 시상 등으로 운영됐다. 선수단 입장식에서는 각 읍면을 상징하는 농·특산물을 이용해 특색 있고 독특한 퍼포먼스 펼쳐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개회식 식전행사에서는 예천군에어로빅스협회의 에어로빅스체조 및 예천군보건소 운동동호회의 건강체조 시연, 식후행사로 독도사랑 스포츠단의 태권도시범, 초청가수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대회분위기를 한껏 북돋웠다. 체육대회 구기 종목은 지난 10월초부터 각 경기장에서 순위를 가렸으며, 행사당일 공설운동장에서는 100m, 200m, 400m 계주, 2인3각, 단축마라톤,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여
경북 예천군이 전통 한시의 명맥을 잇고 예천이 배출한 인재들을 재조명하고 선비정신과 공적을 기리기 위해 14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내 문화체육센터에서 ‘제11회 전국 한시백일장’을 열렸 이날 전국한시백일장에서는 충효의 고장 예천의 전통 한시 명맥을 잇고 예천이 배출한 인재들을 재조명하기 위해 조선중기 유생교육에 힘쓰신 성균관대사성 나암 이문흥선생을 시제로 진행됐다. 나암 이문흥선생은 예종1년(1469년) 문과에 급제해 성종3년에 예종실록을 수찬하는데 참여했다. 성균관 대사성으로 전임돼 유생교육을 위해 16년 동안 학직을 수행하며 수많은 유생의 스승으로 선비사회에서 존경을 받는 인물로 전해진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내빈들과 백일장 참가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시조 작가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현준 군수는 “전국 한시백일장을 통해 선생의 업적과 삶을 재조명하고 그 가르침과 지혜를 배워 새천년 경북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예천을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부자 농촌을 만들기 위해 6차산업 인증 경영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북도는 지난 13일 문경시에서 경북도 6차산업 인증 사업자 40개소를 대상으로‘경북 6차산업화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순회교육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6차산업의 안정적 정착과 성공적 사업 확산과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교육은‘6차산업 우수사업장 현장견학’,‘농산물 제조·가공 원산지 교육’, ‘농식품 브랜드, 디자인 및 스토리텔링 개발 전략 특강’등으로 진행했다. 문경시는 경북 시군 중 가장 많은 6차산업 인증 사업장이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도는 6차산업의 튼튼한 육성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의 우수한 15개소인증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소규모 농업경영체가 6차산업 인증을 통해 농산물 생산·가공·체험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6차산업 경영체 발굴·육성을 통해 농촌공동체에 활력을 불어 넣고 농가소득 증대를 통해 부자농촌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 칠곡군이 13만 군민의 대화합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칠곡 100년의 발전을 이끌어가기 위한 축제한마당을 마련했다. 칠곡군체육회(회장 백선기 칠곡군수)는 오는 15일 13만 군민 대통합을 위한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제55회 칠곡군민체육대회’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새로운 칠곡을 향한 힘찬 대 전진!’ 이라는 슬로건 아래 8개 읍·면 및 직장·단체, 초등부 선수단 600여명과 7천여명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칠곡군민체육대회는 칠곡문화원 풍물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50사단 군악대 공연, 스턴트 치어리딩 임팩트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군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부대행사로 진행 될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체육회장은 “제55회 칠곡군민체육대회를 통해 13만 군민이 대화합을 이루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군민의 역량과 의지를 하나로 모아 새로운 칠곡 100년을 향한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길 바란다” 고 밝혔다.
경북 칠곡할매들이 시집 ‘시가뭐고?’에 이어 두 번째 시집 ‘콩이나 쪼매 심고 놀지머’를 출판했다. 칠곡군은 13일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할매시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콩이나 쪼매 심고 놀지머’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콩이나 쪼매 심고 놀지머’는 칠곡군 내 22개 마을의 ‘성인 문해교실’에서 한글을 배운 할머니 119분의 시가 수록된 시집으로 칠곡 할머니들의 소박한 일상생활 이야기를 꾸밈없이 사실적으로 표현한 시집이다. ‘콩이나 쪼매 심고 놀지머’는 이분수 (지천면 달서리. 75)할머니의 ‘나는 백수라요’라는 시의 한 대목이기도 하다. 칠곡할매들의 첫 번째 시집 ‘시가뭐고?’는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으며 7천500부를 발행하고 서울 국제도서전까지 초청된 바 있다. 백 군수는 출판기념식에서 “시로 노래한 칠곡어르신들의 살아온 인생이야기는 젊은 세대에게 많은 감동과 교훈을 주고 있다.”며 “칠곡할머니의 시집을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칠곡늘배움학교 한마당 행사도 같이 진행돼 22개 마을별 발표회 및 시낭송회, 장기자랑, 문해 골든벨, 토크쇼, 시집전시회, 추억의 교복입고 사진찍
경북 문경시가 여성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다양한 정보교류를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한국여성농업인문경시연합회(회장 박인순)는 지난 12일 문경농업 발전을 위한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폭 넓은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 참여는 물론 여성농업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문경시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황민영 상임대표가 ‘급변하는 농업·농촌 여성농업인의 할 일’에 대한 특강을 통해 우리 농촌이 맞게 될 미래 모습과 이에 대응한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고, 한국 신바람연구소 권영복 소장이 ‘활기찬 리더, 웃는 리더’란 주제의 강의를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영농에 필요한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다. 박인순 회장은 “여성 농업인이 문경농업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분발 하겠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특강에서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해 많은 지원 약속과 더불어 리더로서의 여성농업인들의 역할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