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문경시가 부자 농촌을 만들기 위해 6차산업 인증 경영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북도는 지난 13일 문경시에서 경북도 6차산업 인증 사업자 40개소를 대상으로‘경북 6차산업화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순회교육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6차산업의 안정적 정착과 성공적 사업 확산과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교육은‘6차산업 우수사업장 현장견학’,‘농산물 제조·가공 원산지 교육’, ‘농식품 브랜드, 디자인 및 스토리텔링 개발 전략 특강’등으로 진행했다.
문경시는 경북 시군 중 가장 많은 6차산업 인증 사업장이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도는 6차산업의 튼튼한 육성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의 우수한 15개소인증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소규모 농업경영체가 6차산업 인증을 통해 농산물 생산·가공·체험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6차산업 경영체 발굴·육성을 통해 농촌공동체에 활력을 불어 넣고 농가소득 증대를 통해 부자농촌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