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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군, 장애인 활동지원 기관 선정, 서비스 확대

활동지원 기관 추가 선정 및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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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이 지난 3월 26일 장애인 활동보조 제공기관 공모 절차를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장애인 서비스 확대 지원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는 만6세 이상 65세 미만의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의 신체·가사활동, 이동보조 등의 활동 지원 역할 등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는 업무를 수행한다.

 

영덕군은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다양한 선택권 존중을 위해 기존 1개소로 운영되었던 장애인 활동 보조기관을 추가로 선정하여, 장애인 서비스 확대 계획을 추진했다.

 

공모절차를 거쳐 장애인 활동보조 제공기관을 모집한 결과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영덕분관(분관장 신정옥)이 선정됐다.

 

영덕군 주민복지과는 한발 더 나아가, 관내 부족한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을 위해 교육비 일부 지원 및 외부강사를 초빙해 12일부터 12일간 신청자를 모집해, 5월 중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장애인 서비스 제공 확대 및 활동지원사 양성을 통해 부족했던 활동지원사 인력 수급 어려움을 해소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일준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 활동지원 기관 추가 지정 및 활동지원사 양성을 통해 장애인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이 경감되고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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