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칠곡군이 지역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설립한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장학기금 기탁이 줄을 이어 지역 인재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칠곡군은 12월 11일 ㈜에스엠아이(대표이사 배선봉) 1천만 원, ㈜태영정보(대표이사 배인상) 2백만 원, ㈜태우건설(대표 정재원) 5백만 원, 일선교통(주)(대표이사 박상섭) 5백만 원, 구미버스(주)(대표이사 조용호) 5백만 원,
개인택시 칠곡군지부(지부장 이원건) 5백만 원
경일교통(주)(회장 조칠순) 5백만 원, 국사진작가협회 칠곡지부(지부장 박용문) 100만 원, 조은정보시스템(대표 한광수) 2백만 원, (사)대한미용사회 경상북도지회 칠곡군지부(지부장 이은주)에서 호이장학금 50만 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앞서 12일 6일에는 ㈜대구정밀(대표이사 허준행) 3백만 원의 호이장학금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하며 지역 인재들에게 희망을 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