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종녀)는 녹색생활 실천으로 소중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월 28일 사랑의 입을 수 있는 옷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 회원과 각 읍·면 부녀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를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수거된 의류는 재활용되어 판매되며, 그 수익금은 김장 나누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 실천 운용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자원재활용을 촉진하고, 지역 환경 정화와 소외된 이웃돕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희용 의성군새마을회장은 “자원재활용을 통해 지역 환경을 정화하고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바쁜 일상 중에도 옷 모으기 경진대회에 참여하고 봉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드는 데 의성군새마을회가 앞장서서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의성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재활용 활동과 이웃사랑 실천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