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월 7일‘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에 따른 읍·면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읍면별 실무 담당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 △농가 지원 정책 △대체 작물 전환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벼 재배를 줄이는 농가를 대상으로 어떤 인센티브가 제공되는지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여 농가를 위한 인센티브는 △공공비축미 우선 배정 △전략작물 및 친환경 직불금 단가 인상 △논 타작물 재배 지원 △논 타작물 생력화 장비 지원 △작부체계 개선 지원 등이 있으며, 농가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
군은 ‘벼 재배면적 조정제’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향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및 품목별 간담회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의 성공적 추진으로 쌀 산업의 구조적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쌀값 안정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