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4-H연합회(회장 김광구)는 2월 3일 회원 20여명과 함께 연탄 기부에 나섰다.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기부뿐만 아니라 의성군 4-H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관내 취약 가구에 연탄을 배달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김광구 의성군4-H연합회장은 “조금이라도 지역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의성을 위한 나눔 활동에 4-H연합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렵게 삶을 영위하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이번 기부가 조그마한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며, “항상 지역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의성군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 4-H연합회는 2022년부터 매년 ‘청년농업인 4-H과제활동’의 일환으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고, 남대천 환경정비, 어린이날 행사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하며 따뜻한 의성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