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월 9일 (사)한국나눔연맹(이사장 안미란)은 김천시청을 방문하여 백미 10kg 1,000포, 컵라면 500상자, 김치(5kg) 500상자 등 총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사)한국나눔연맹은 매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지속해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서울, 경기, 대구 등 전국 26개소에서 천사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무료 효도 관광, 아동 양육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안천웅 사무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사회 곳곳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훈이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기부는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상생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매년 풍성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한국나눔연맹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월 10일에는 ㈜예원테크(대표 정재욱)가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천시 대광동에 있는 ㈜예원테크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현대자동차로부터 품질보증(SQ) 인증을 취득해 생산성과 품질 기술력을 인정받은 지역 강소기업이다. 이 기업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예원테크 정재욱 대표는 “경기침체로 더욱 힘들어진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훈이 복지환경국장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실천하시고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주시는 ㈜예원테크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값지게 사용하여 온정이 넘치는 김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항면 직지상가 번영회(회장 전성진)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30상자를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번영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로 이루어졌다. 후원된 라면은 저소득가정 및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직지상가 번영회(회장 전성진)는 “우리 지역의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갑순 대항면장은 “우리 주변 소외계층 가구에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지속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다양한 복지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김천형 SOS 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 맞춤형 후원 결연사업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후원 관련 문의는 김천복지재단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