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칠곡군이 최근 대통령 탄핵소추 가결에 따른 군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칠곡군은 지난 15일 제1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위원, 안보정책자문위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결속력을 다지고 2016년도 주요사업의 성과를 결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지역민의 민생안정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협력했다.
칠곡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백선기 군수는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완벽한 지역 방위태세를 확립하고, 13만 군민이 일치단결해 모든 어려움과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