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 이현준 군수가 군민들에게 올해 한해 추진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의 정책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현준 군수는 13일 오전 용문 금곡교회에서 용문노인대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장하는 예천, 발전하는 용문’을 주제의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노인대학생들과 지난 한 해 동안 예천군의 보람, 용문의 현재와 주요사업,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 군수는 특강에서 “올해 군은 경북도청의 이전과 함께 경북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해로 눈에 띄는 인구증가 등 새롭게 성장하는 예천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소개하며 삶의 지혜와 경륜을 가진 어르신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현재 용문면에서는 ▷ 소백산 하늘자락공원 조성사업 ▷대한민국 국새인학 예술관 건립 ▷ 대제·관현 간 도로 확·포장 등 지역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앞으로 더욱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군정, 군민과 소통하고 상생하는 능력 있는 군정을 꾸려가겠다”고 강조했다.
용문노인대학은 지난 3월 1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2월 13일까지 월 2회 용문면장, 전직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하며, 치매예방교육,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행복한 노년생활을 위한 평생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