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칠곡군이 유학지 수변공원 산책로를 준공하고 일반인에게 개방함에 따라 향우 지역의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여진다.
칠곡군은 지난 16일 칠곡군 성곡리 유학산 자락에 위치한 유학지 주변에 수변공원 산책로를 준공해 일반인에게 개방했다.
유학지 수변공원 산책로는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군이 지난 2015년 3월부터 16억을 투입해 산책로, 전망대, 출렁다리, 광장 등을 조성하고 이날 준공식을 갖고 일반인에게 공개하게 됐다.
백선기 군수는 “유학저수지는 단순 농업용수 목적에서 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수변공원 저수지로 거듭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