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문경시가 지역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예술에 대한 꿈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문경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일 주말체험 프로그램 ‘움직이는 예술정거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한 이동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안다미로 귀때박물관에서 구성한 놀이·탐구·미술창작활동으로 구성한 이동형 미술체험버스에서 진행됐다.
참가학생들은 버스 외부의 글씨 찾기, 버스 내부 구멍을 통해 미션 찾기, 박스 집디자인하기, 하트 구멍 속 자신의 이미지 남기기 등 다양한 탐구활동과 미술창작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를 체험했다.
채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유익한 주말여가를 활용으로 밝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교과학습보충, 체험활동 등), 생활(차량, 급식, 면담 등), 특별운영(가족간담회, 캠프, 발표회) 등을 연간 상시 지원하는 곳으로서 40명을 정원으로 운영한다. 초등 4·5·6학년이면 연중 누구나 신청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