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칠곡군이 새로운 칠곡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정보교류 소통의 장을 열었다.
칠곡군은 지난 4일 정책평가단과 외부전문가, 공무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시책개발기획단’ 운영성과 보고 및 발굴을 위한 신규 시책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역특성에 맞는 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시책개발기획단을 2년째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4월 새로운 의지와 각오, 분위기로 시책개발 활동에 첫 발을 내딛은 2기 기획단은 그동안 타 지역 벤치마킹, 전문가 자문, 정례회의 등 토론·소통의 장을 갖고 새로운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각 팀별 활동성과와 발굴시책 중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이날 보고회에서는 ‘칠곡7좌 정비 & 칠곡 에움길 조성’, ‘허니 봉봉 트레인 타고 꿀단지 칠곡으로’, ‘함께 사는 칠곡 체험관광모델’등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 등에 대해 소개했다.
백선기 군수를 비롯한 정책평가단, 외부전문가, 간부공무원 등 10명의 심사위원들은 이날시책에 대한 창의성,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효과성 등 6개 분야를 심도있게 평가해 ‘허니봉봉 트레인 타고 꿀단지 칠곡으로’ 시책을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했다.
백 군수는 “변화와 도전이 필요한 무한경쟁 시대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차별화된 시책발굴에 노력해 준 직원들게 감사하다. 앞으로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희망의 씨앗을 찾는 일에 집중해 군민의 행복한 미래를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