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문경시가 공공근로사업 추진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저소득층 생활안정과 깨끗한 도시환경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문경시는 4일 올해 서민생활 안정과 저소득 실직자와 정기소득이 없는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2016년 공공근로사업에 총 3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1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승강장 정비, 불법광고물 제거,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청소 등 도시미관 정비 사업에 참여해 깨끗한 문경 만들기에 큰 역할을 기여한 것으로 전했다.
전경자 경제진흥과장은 “비록 공공근로사업이 저소득 실직자의 생계안정을 위한일시적인 사업이지만, 앞으로도 쾌적한 도심 조성을 위한 사업에 배정해 일자리와 도시정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