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고사리 손들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사랑의 온기를 높였다.
칠곡군은 지난 2일 왜관 찬누리 유치원·어린이집(원장 이은숙·최희숙) 원아들이 27만4천1백원, 칠곡군 소년소녀합창단(단장 정한석)이 100만원의 장학금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찬누리 유치원·어린이집 원아들이 기탁한 성금은 원아들이 지난 10월 15일 바자회를 열어 판매한 수입금을 전달하고, 칠곡군 소년소녀합창단 10월 16일 개최한 정기연주회 수익금의 일부를 전달한 것으로 전했다.
백선기 (재)칠곡군호이장학회 원장은 장학기금을 기탁한 고사리 손들의 따스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 지역을 이끌어갈 꿈나무로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