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자 경북 칠곡군 약목면사무소(면장 박용문) 직원들과 경기도 하남시 소재 도명디앤이 저소득 가구의 따스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로 사라의 온기를 높였다.
칠곡군은 지난 1일 약목면사무소(면장 박용문) 직원들이 지역의 독지가가 기부한 연탄 200장(싯가 108,000원)을 약목면 관내 어려운 이웃 세대를 선정해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10월 29일에는 경기도 하남시에 소재한 도명디앤이 대표이사 김동진 외 직원 35명이 칠곡군 동명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약목면사무소 직원 연탄배달은 사랑의 연탄을 기부한 독지가는 사정상 연탄 배달에 어려움을 호소하자 약목면 직원들이 기꺼이 연탄배달 봉사를 자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 하남시에 소재한 도명디앤이 대표이사 김동진 외 직원 35명은 칠곡군 동명면에 위치한 연수기관에서 업무연찬과 워크숍을 실시하고 동명면의 저소득층 26가구에게 연탄 5천200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도명디앤이 김 대표는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꾸준히 더 많은 지원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철희 칠곡군 동명면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도명디앤이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