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매년 4월이면 청도 전역에 복사꽃이 만발하여 온 지역이 분홍빛으로 물들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4월 12일 청도군 매전면 이동헌(49세)-태명자(49세)씨 부부가 당호리 복숭아(품종 : 마도카)밭에서 복사꽃에 둘러싸여 꽃 적과를 하고 있다. 복사꽃 적과는 복숭아 열매를 대과로 만들기위한 작업 중 하나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매년 4월이면 청도 전역에 복사꽃이 만발하여 온 지역이 분홍빛으로 물들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4월 12일 청도군 매전면 이동헌(49세)-태명자(49세)씨 부부가 당호리 복숭아(품종 : 마도카)밭에서 복사꽃에 둘러싸여 꽃 적과를 하고 있다. 복사꽃 적과는 복숭아 열매를 대과로 만들기위한 작업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