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3월 23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22일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만783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4,262명, 구미 3,414명, 경주 2,108명, 경산 2,041명, 안동 1,486명, 영천 929명, 김천 928명, 영주 892명, 칠곡 776명, 상주 608명, 예천 473명, 문경 468명, 울진 407명, 영덕 346명, 의성 305명, 성주 271명, 청도 249명, 봉화 194명, 청송 190명, 군위 148명, 고령 140명, 영양 89명, 울릉 6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만9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만5728.3명이다.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72,023명) *( )해외유입
* 진단검사 : 선별진료소 + 임시선별검사소(전문가용 RAT 미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