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지역기반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과학대와 연계해 영유아 대상 ‘어린이 환경 뮤지컬’과 ‘직업대탐험’ 등 2가지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기반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은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지역 대학이 협력해 영유아에게 살아있는 배움을 제공하여 유아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구과학대가 주관하여 북구·달성군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먼저, 어린이 뮤지컬 ‘래비를 찾아서’는 환경 보호와 생태 보전을 주제로 제작된 영유아 맞춤 체험형 교육 공연이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용왕을 치료하기 위해 육지를 찾아온 자라와 육지에서 만난 재치 있는 토끼의 이야기로, 영유아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공연은 8월 18일 달성군청 대강당에서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등 두 차례 진행됐으며, 8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대구과학대 한별문화홀에서 오전과 오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금오공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박상희)이 AI 로봇 분야의 전문지식 함양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5 스마트임베디드 로봇 Challenge 챔프’를 개최했다. 교내 테크노관에서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캠프는 AI 기반 자율주행차를 주제로 스마트모빌리티전공, AI로봇융합전공 재학생 2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파이썬 프로그램 및 PID 제어를 통해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구현하고, AI 카메라 및 센서를 활용해 자율주행자동차의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실무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센싱(Sensing)을 위한 터치 실습 ▲초음파 센서의 이해 ▲PID 제어 기초 ▲비전 데이터(Vision Data)를 활용한 AI 학습 등의 주요 프로그램을 실시하도록 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RISE사업단은 미래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해 이번에 개최한 스마트임베디드 로봇 챌린지를 비롯해 반도체 공정 직무부트 캠프, 캡스톤디자인 등 학생 주도의 실습 프로그램과 융합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상희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장은 “스마트 로봇 기술은 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월 15일, 구미시에 있는 사곡고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국제 바칼로레아(IB) 전문연구팀 ‘I be Lab 세미나’를 개최하며, 경북형 IB 수업과 평가 모델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세미나는 IB DP 연구팀(팀장: 사곡고 수석교사 최연호)이 주관하며, MYP와 DP 연구회 간 협업을 통해 IB Unit Planner를 적용한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단원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 모색을 목표로 한다. 세미나는 △8월 15일 사곡고등학교 △9월 12일 선주고등학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IB 전문연구팀(Leaders Lab, MYP Lab, DP Lab)이 모두 참여한다. 운영 방식은 외부 강사 초청 연수와 연구회별 세미나를 병행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15일 세미나에서는 대구서부고등학교 장밝은 수석교사가 ‘IB DP 들여다보기: 교육목표와 평가 문항, 운영 사례’와 ‘IB 교육 도입의 의의: 무엇을 배울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오후 세미나에서는 ‘우리 학교 수업과 평가 개선 방향’, ‘IB 도입을 준비하는 수석교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월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일간 본청 충무 시설과 실제 훈련 현장 등에서‘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매년 1회 실시하는 비상 대비 훈련으로 비상사태를 가상으로 본청과 전 소속기관(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이 학생을 보호하고 교육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위기관리 대응 역량을 보완하고 숙달하게 된다. 연습 첫날인 18일 을지 2종 사태 선포 이후 전시 직제 편성 연습, 전쟁수행기구 창설 훈련과 전산망 마비 대응훈련을 하고, 2~4일 차(19~21일)에는 실제 상황을 대비한 복합 상황 조성 메시지 훈련, 기관장 주재 전시 주요 현안 과제 토의, 기관 예비 소산 시설 이동훈련, 민방공 대피 훈련, 원전 시설 인근 주민(학생) 보호 훈련 등이 진행된다. 무엇보다도 이번 을지연습은 러-우 전쟁 시 교육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분석하고 검토하여 사전에 준비할 분야를 도출하고 메시지 조치를 통해 분석, 보완하고 완결성 있는 시행을 담보할 계획이다. 특히, 을지연습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보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단과 학부모회장연합회를 초청해 을지연습의 의미와 비상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생활기록부의 신뢰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도 교육청 차원에서 표집한 초등학교 6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도 단위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오류 수정이나 형식 점검을 넘어,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의 성장과 변화를 사실적으로 반영하고, 학교 간 기록의 편차를 줄이며, 기재 기준과 절차가 공정하게 적용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연 2회 학교 단위 자체 점검과 교육지원청 단위 찾아가는 현장 점검, 도 단위 표집 학교 현장 점검 등을 촘촘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도 단위 점검은 학교생활기록부 점검단과 관할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각 학교의 생활기록부 기재의 적정성과 일관성을 자세히 점검하고, 학교별 여건과 특성에 맞춘 현장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원․학부모 대상 연수 운영 현황 △NEIS 권한 설정과 관리 적정성 △학생 출결 관리 체계 △교과학습발달상황 기재 타당성과 창의적 체험활동 기록의 충실도 △인적․학적 사항 기재 정확성 △행동 특성과 종합 의견 작성의 객관성․구체성 △학교폭력 조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과거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학교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문을 닫는 경우가 늘고 있다. 폐교는 단순히 버려진 건물이 아닌, 지역의 역사와 추억이 깃든 소중한 자산이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이러한 폐교를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그동안 학생 안전 교육 강화를 위해 경주와 의성에 안전체험관을 건립하고, 다문화 학생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교육센터를 여는 등 폐교의 교육적 활용에 집중하며 폐교의 변신을 끌어내고 있다. ‣ 교육의 품으로 돌아온 폐교, 자체 활용 사례 경북교육청은 폐교재산을 교육 목적으로 자체 활용하는 방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이는 폐교가 지닌 교육적 가치를 최대한 살리면서,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학습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철저한 타당성 분석과 폐교 활용 협의체 구성을 통해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자체 활용계획을 수립하고, 예산 투자를 통해 성공적인 사례들을 만들어 냈다. 사례①_의성안전체험관 (구 다인초등학교달제분교장): 경북 최초의 종합 안전체험관 2021년 1월 개관한 의성안전체험관은 폐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국가비상 대비태세 확립과 전시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시행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연습에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26개 기관에서 총 1,300여 명이 참여한다. 연습 기간 중 주·야간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북한의 다양한 도발 형태에 대비해 전시 교육계획 검증, 공무원들의 개인 임무 숙달 등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특히, 8월 20일에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에 산하 모든 기관이 참여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주변 대피소 찾는 법 등을 숙지할 예정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에도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전시 교육계획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국가비상사태 대응역량을 갖추겠다. ”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동양대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9회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에서 디자인학부 재학생들이 국무총리상과 조달청장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2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간 일반부·대학부·고등부로 나눠 그래픽, 제품, 영상 부문으로 접수했고, 총 930여 점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40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동양대학교 디자인학부는 김강국 교수 수업의 일환으로 공모전에 참가하였으며, 국무총리상과 조달청장상 수상의 쾌거를 거두게 됐다. 국무총리상은 이가은, 박민상, 임기환, 김은영 학생의 ‘건곤감리 화재 패키지’가 수상했고, 조달청장상은 이지아, 신하정 학생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대한민국 전통차 프리미엄 선물 패키지’가 수상했다. 은창익 디자인학부장은 “공모전 참가를 통해, 수업에서 배우고 익힌 디자인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 앞으로도 여러 공모전에 학생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직접 수여하며 “국가상징이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모두가 기억하고 되새기는 또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전문상담(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전문상담(교)사 학생 마음챙김 역량 강화 연수’를 경주 코모도호텔 반월성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심리적 위기로 인해 성장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마음챙김 이론과 실습,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또한 소진과 트라우마를 예방하여 지속 가능한 상담 지원이 가능하도록 돕는데 초점을 두었다. 연수 첫째 날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이호진 교수가‘학생 마음건강 및 교원 트라우마 예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경상북도교육청 생명사랑센터에서 개발한 MAP 프로그램 소개와 활용 방안을 공유하며 연수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한국아동마음챙김연구소 정하나 소장이 ‘마음챙김 이론 심화’와 ‘온곰이와 떠나는 내맘대로 마음챙김 여행’ 활용 방안을 주제로 심화 강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전문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월 13일 경상북도교육청 행복지원동에서 고령군과 성주군을 대상으로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추가 지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했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상북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 간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심사는 그동안 협약 사업을 추진하지 못했던 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선정한 것으로, 고령군은 대가야 문화·예술 체험, 성주군은 별고을 나들길 프로젝트 등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특색 사업을 제안했다. 심사 과정은 지난 7월 9일 두 지역을 대상으로 개최한 사업설명회를 기반으로,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 구축 여부 △지역사회 참여 기반 △미래교육 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0년 시작된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은 현재 12개 지구가 운영 중이며, 이번 심사를 통해 2개 지구가 추가되면 내년에는 총 14개 지구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심사 결과는 이번달 말 확정 예정이다. 또 미지정 지역에 대해 필요시 추가로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경북교육청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학부모 온(on)데이’로 새롭게 개편한다. ‘학부모 온(on)데이’는 “언제나(On) 학부모와 함께”와 “학부모의 하루(Day)를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복잡했던 구조 간소화 △직관적인 메뉴 구성 △실시간 정보 제공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전반적인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메인 화면에 배치하여 연수 신청, 인증제 참여, 결과 확인 등이 한층 간편해졌다. 또한 콘텐츠를 주제별로 정리하고 메뉴 구성을 재설계하여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 활동 사진을 직접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학부모 간 공감과 소통의 공간도 마련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의 ‘학부모 교육자료’, 교육부의 ‘학부모 가이드북’ 등 유용한 자료를 홈페이지에서 직접 열람·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채널과도 연계하여 접근성을 높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기관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를 정리한 ‘반복 지적사항 감사사례집’을 발간해 도내 산하기관으로 안내했다. 이번 사례집은 최근 2년 6개월 간 종합감사를 통해 다수 기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반복 지적사항을 13개 영역과 43개 세부항목으로 분류했다. 관계법령도 함께 수록함으로써 실무 담당자들이 유사 사례를 사전에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사례집에는 학적관리, 생활기록부관리, 예산 부당 집행, 계약방법 부적정, 복무관리 소홀 등 교육기관에서 자주 발생하는 행정 실수나 오류가 구체적 사례와 함께 포함되어 있다. 현장에서 즉시 참고하고 검색할 수 있도록 요약문 25페이지, 원문 70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편집해, 직장교육이나 업무담당자 직무연수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5년 자체감사 기본 계획에 따라 예방적 감사, 미래지향적 감사 등을 주요 추진 전략으로 설정했다. 향후에도 사례집이나 매뉴얼 등 감사자료를 지속 발간해 현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감사의 목적은 단순한 처벌이 아니라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최근 전국적으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건설 현장 내 중대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엄중히 인식하고, 관내 공사가 진행 중인 260개소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8월 22일까지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동일하거나 유사한 유형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경북교육청이 관할 하는 모든 공사 현장이며, 점검은 근로자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안전 항목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개인 보호구 착용 및 관리 실태 △근로자의 작업환경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여부 △안전관리 및 관련 법규 준수 상태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여부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 도출된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요구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모든 현장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특별점검을 계기로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모든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월 14일, 오는 9월 1일 자 교육공무원 67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라는 슬로건을 구현하기 위해, 미래교육 표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합리적인 조직 운영과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특히, 경북교육의 핵심 가치인‘성장․조화․미래’를 바탕으로 한 후반기 주요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고 AI․디지털 전환, 기후·환경 변화, 교육격차 해소 등 미래 교육 과제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운영 혁신과 지역교육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겸비하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인물 위주로 발탁했다. 2025. 8. 31. 자로 정책국장 1명, 교육장 및 직속기관장 7명, 교(원)장 79명, 교(원)감 6명, 교사 92명이 정년․명예퇴직을 하고, 교육장 1명이 의원면직한다. 이에 따라 정책국장 1명, 교육장 및 직속기관장 10명, 본청 과장 3명, 장학관․교육연구관 10명을 임용 발령하고, 교(원)장 89명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8월 13일 오후 2시부터 계명문화대학교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영양체험관-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학부모가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가정연계형 체험으로,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전통요리를 만들며 식재료의 영양적 가치와 올바른 조리법을 배우고,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운영됐다. 올해는 30가족이 참가하여 된장을 활용한 ‘만능장’, 만능양념장 ‘쌈밥 도시락·오이무침’, 여름철 별미 ‘열무단호박 물김치’ 등 3가지 전통 음식 만들기를 체험하고, 완성된 음식은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나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통음식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우리 문화와 지혜가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체험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가족의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