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2월 22일 울릉도 한마음회관에서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와 (재)독도재단 주최․주관 행사를 열어 일본 정부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을 비판하고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남한권 울릉군수는 규탄사를 통해 일본이 1905년 2월 22일 독도를 불법적으로 편입한 날을 기념하여 2005년 시마네현 조례로 소위 ‘죽도(竹島)의 날’을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해마다 개최하는 것은 일본이 제국주의적 침탈야욕을 버리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비판하고, 시마네현의 죽도의 날 조례의 철회를 요구하고,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여 독도를 고유영토로 명시한 초중고 교과서와 학습지도요령을 폐지할 것도 강력히 규탄했다. 울릉군과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 (재)독도재단은 현재 독도 생태계 보존 및 관리, 독도의용수비대 정신 계승 사업, 독도 식·육림 사업, 독도 유인도화 사업 등 앞으로도 역사를 직시하고 바르게 성찰함으로써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에 맞서 활발한 독도 지킴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2월 21일 1년 미만의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보안업무 수행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임용자들이 공직자로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보안에 대한 기강을 확립하고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은 울릉군 보안업무 체계를 숙지함과 동시에 국익에 반하는 북한 및 외국의 활동을 차단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시스템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한편, 울릉군의 보안업무 체계와 공직자로서 접하게 되는 비밀문서와 시설 등의 관리 및 보호 방법에 대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과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단 한 건의 보안사고로 우리가 이룩해 낸 지식과 재산 그리고 국민의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단 한 건의 보안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또한 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포항시·울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등록된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20개소(21~99명 10개소, 20명 이하 10개소) 어린이급식소에서 ‘우수 어린이급식소’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꿈나무어린이집은 이번 평가에서 식생활 영양 관리 및 위생·안전관리에 우수한 점수를 받고, 급식센터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교육 및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수 어린이급식소로 선정됐다, 울릉 꿈나무어린이집 (최윤정) 원장은 “어린이집 조리실 관리 및 조리실 직원들과 정기적 지도점검을 통해 관리를 해주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 어린이집 영유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위해 위생‧안전‧영양 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남한권 울릉군수는 “어린이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식생활 도모를 위해 급식 관리 수준을 향상 및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울릉군수 남한권)은 관내 초·중학교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스키캠프를 1·2차에 걸쳐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스키장에서 실시한다. 1차는 2월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중등 1학년 20명, 2차는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초등 6학년 22명이 참가한다. 2016년부터 시작해 2020년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됐던 스키캠프는 지난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재개되며, 중단으로 수혜를 받지 못했던 중등 1학년, 초등 6학년 학생들이 이번 스키캠프 대상자로 선정됐다. 스키캠프 프로그램은 육지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교육여건이 열악한 울릉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보다 넓은 안목을 길러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스키캠프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체력 함양과 공동체 생활을 통한 타인에 대한 배려와 협동심을 키워 바르고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월 8일 울릉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제5호 고액기부자가 나왔다. 그 주인공은 이재석 ㈜대성금속 대표이사로, 울릉 출신의 기업인이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에 위치하고 있는 ㈜대성금속은 스테인리스 파이프, 스테인리스 앵글, 우수관&핸드레일의 원자재 부속 등을 취급하는 스테인리스 제품 제조업체다. 이재석 대표이사는 “울릉에 도움이 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살기 좋은 울릉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는 기부의 뜻을 전했다. 그는 초·중학교를 울릉도에서 졸업했으며 섬 지역인 울릉에 큰 태풍이 덮쳤을 시에도 수해 복구에 기부의 성금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고향의 발전을 위해 선뜻 기부해 주신 것을 매우 감사히 여긴다.”며 “울릉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기부액 기준 최대 30%)을 받는 제도이다. 울릉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답례품으로는 오징어, 호박엿, 명이절임, 울릉사랑상품권, 돌미역 등이 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제정 이후 시행되는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주요정책안 건의를 위해 2월 8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경북도의 지원과 더불어 도서지역의 열약한 재정 현실을 감안하여 종합발전계획 추진 시 도비 지원을 80%로 상향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특히 지난 2023년 10월 27일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울릉도를 싱가포르와 같이 발전시킬 수 있다는 이 도지사의 제안에 적극 공감하여 울릉군의 K-싱가포르 조성을 위한 사업에 대해 도(道) 차원의 정책 용역에 대해 상호협의 및 건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경상북도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울릉군의 K-싱가포르 사업 및 특례군 지정에 대해 적극 수용하고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 관광인프라(친환경 이동수단) 확충을 위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용역계획 주민설명회’가 1월 26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울릉공항 개항 이후 100만 관광객 수용을 위한 관광인프라인 친환경 이동수단 확충하기 위한 케이블카 기본계획과, 검토 중인 노선의 타당성을 지역주민들에게 설명하며, 질의응답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케이블카 설치를 통해 파생되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험준한 울릉도 관광지에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해당 계획이 시행될 시 변화된 울릉도를 예고했다. 구체적인 사항으로 케이블카 설치계획 노선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관광지 및 이동이 빈번한 장소, 케이블카 운행 간 즐길 수 있는 경관적인 측면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최적의 노선을 검토하고, 사업을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으로 민간투자자가 투자할 수 있도록 매력 있는 노선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주요 관광지 간 친환경이동수단인 케이블카 사업이 실행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행정절차들이 예상됨으로, 주민분들의 의견과 협력이 중요하며, 실행된다면 케이블카를 통해 하늘에서 바라보는 신비의 섬 울릉도의 경관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월 3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국비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국비확보’를 위한 전략수립 교육을 개최했다. 군은 기획재정부에서 다년간 예산업무를 담당하고, 현재 경상북도 재정 협력관으로 재임중인 정록환 서기관을 초빙하여 전반적인 국가 재정에 대한 설명과 중앙정부의 예산 순기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 중앙부처 설득 방안과 국비확보 계획에서 누락·간과할 수 있는 부분 등 현장 실무를 통해 터득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해 교육에 참석한 공무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교육에는 경상북도 윤선균 국비예산팀장도 참석하여 국가투자예산 편성 및 평가 등에 대한 전략을 공유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강의는 울릉군의 열악한 재정 여건 극복을 위한 국비확보 전략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 특히 국정과제, 저출산, 지방소멸대응 등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면서도 울릉군만의 특화된 사업을 발굴하도록 애쓰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축제위원회는 ‘2024년 울릉도 눈축제’에 앞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북면 나리분지에서 눈썰매장을 임시로 개장했다. 본 눈썰매장은 울릉도의 천연 눈을 활용한 190m 길이의 슬로프로 구성돼 행사장을 찾는 이들에게 나리분지의 아름다운 설경과 함께 울릉도 눈 축제만의 짜릿함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본 행사는 2월 1일부터 2월 3일까지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 일대에서 개최된다. ‘가족․연인과 함께 하는 설[雪]렘 가득한 눈 체험’을 주제로 진행되는 울릉도 눈 축제는 울릉의 눈과 겨울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행사와 전시행사, 개막행사, 부대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막행사에서는 ‘서울패밀리 위일청’, ‘해바라기 밴드’, 울릉도 홍보대사 ‘정광태’, ‘백봉기’를 비롯한 출연진들의 신나는 축하공연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또 튜브 눈썰매 타기, 눈 스키 체험, 겨울놀이 체험(연날리기, 제기차기), 설피신고 달리기 등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그 밖에도 대형 얼음조각 전시와 캐릭터 조형물 전시 등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포토존이 조성돼 있으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군수 남한권)은 1월 29일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사)울릉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농가주부봉사단, JBC봉사단 등 관내 봉사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추진본부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경제위기 상황 가운데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로코자 지난해 연말 정부차원의 온기 나눔 범국민 릴레이에서 시작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혹한기인 1 ~ 2월 중 시군별로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를 실시하고 있다.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를 위해 떡국 꾸러미와 전(4종), 나물(3종) 등 설 명절 음식을 만들고 가정으로 배달해 사랑의 온기를 곳곳에 나누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봉사자 여러분들이 전하는 사랑의 온기와 희망의 빛이 군 전체에 전해지기를 바라며 나아가 울릉군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가 대한민국 방방곡곡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이 정부에서 추진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릉군은 1월 11일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지방소멸대응 TF를 구성하고 1월 24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 발굴 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2년부터 도입된 재원으로, 10년간(‘22~‘31년) 매년 1조원 규모로 배분된다. 투자계획 평가 후 그 결과에 따라 배분 금액이 달라지는 만큼 최대 금액을 배분받기 위해 지역 여건 분석을 통해 투자계획 방향을 설정하고 전략적으로 세부 사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울릉군은 지방소멸대응 TF 회의를 통해 정주여건·복지·교육·관광·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울릉 맞춤형 인구 활력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이 가진 취약점을 강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역발상을 통해 지방소멸대응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군민이 행복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독도박물관이 상주박물관과 1월 24일 지역거점 박물관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박물관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 및 박물관 교류사업 추진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협약사항으로는 ▲박물관 주요 업무 활성화를 위한 연계 사업 추진 및 홍보 협력 ▲박물관 교육사업 상호 추진 ▲학술 진흥을 위한 연구 및 세미나 개최의 상호 협력 ▲콘텐츠 개발을 위한 상호기관 소장 자료 및 이용에 관한 협력 등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오는 8월 상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독도를 주제로 한 공동기획전 개최를 결정했으며, 두 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상주의 지역민 및 학생들이 울릉도 및 독도에 방문하여 체험형 현장교육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전시 연계교육의 일환으로 독도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력 지원 및 특강 운영 등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 거점박물관의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상호 기관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이 지속되기를 희망하며, 이러한 사업들의 성과가 지역민들의 문화적 체험 기획의 다양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울릉군수 남한권)은 1월 23일 경상북도교육청 웅비관에서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과 울릉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등 울릉형 교육발전특구 주요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울릉군은 교육발전특구 전략을 △초·중·고 디지털 교육혁신△대학 협약형 울릉 학습 커뮤니티 선도△유보통합 및 DX교육 플랫폼 구축으로 마련하고 9개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남한권 군수는“울릉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은 울릉의 발전과 미래 교육·산업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학교복합시설을 활용한 늘봄교육,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모델을 마련하는 계기 될 것”라며“교육청, 대학, 기업체 등과 힘을 모아 지역 인재들이 울릉에 정착하고 꿈을 찾고 일자리를 갖는 울릉형 교육 선순환 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은 3월 초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정될 예정이며, 2차 지정은 1차 지정 이후 5월부터 공모를 시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장 및 담당 팀장이 배석한 가운데 부서별 ‘23년도 성과를 분석하여 문제점과 추진방향을 도출하고,‘24년도 중점 사업 및 신규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중점 추진할 주요 사업으로는 ▲ 울릉공항 건설 ▲ 울릉 다이음터 건립 ▲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 K-관광섬 사업 ▲ 죽도·관음도 산림관광자원화 사업 ▲ 대피시설 건립 ▲ LPG배관망 설치 사업 등이다. 특히,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 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이 제정돼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만큼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여 관련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2023년 공직자들의 열정과 노고로 인하여 울릉군 숙원이었던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 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이 제정됐다.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인구 1만 5천명 회복, 100만 관광객 시대를 맞이하는 대전환의 시기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 천부초등학교(교장 이성화)는 1월 17일 故 이경종 교사의 제48주기 추모식을 천부초등학교 교정 내 이 선생 추모비 앞에서 엄숙히 거행했다. 추모식은 김진규 교육장을 비롯해 울릉교육지원청 관계자와 남한권 울릉군수, 공경식 울릉군의회의장, 정윤태 북면장, 제자, 학부모, 천부초등 교직원,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고 이경종 교사는 1976년 1월 17일 울릉군 북면 천부항 바다에 빠진 두 제자를 구하고 순직한 이 교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스승의 참사랑과 거룩한 뜻을 후세에 계승시키고자 매년 1월 17일 천부초등학교 추모비 앞에서 열리고 있으며 묵념, 고인 약력 소개, 학생 대표의 순직비문 낭독, 분향 및 헌화,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고 이경종(당시 35세)교사는 1942년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1959년 영천 지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순직하시는 그날까지 15년 4개월을 봉직했다. 이 교사가 순직한지 46주년이 됐지만, 제자를 구하고자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여 스승의 참사랑을 실천하신 숭고한 뜻은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진규 교육장은 “교권 침해와 같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