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가 올해 취약계층에 지원한 ‘AI 스피커’ 가 12월 9일 갑자기 쓰러진 60세 남성을 구조해 화제다. 당시 장시간 TV가 켜져 있어 해당 가구의 ‘AI 스피커’가 이상패턴을 감지, 관제시스템에 알려 대상자에게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상함을 느낀 KT 텔레캅과 안동시 행복설계사가 즉시 가구를 방문했으며, 먼저 도착한 KT 텔레캅 직원이 쓰러져 있는 해당 남성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안동병원 이송 후 치료를 받았다. 저혈당 쇼크로 조금만 늦었다면 위급한 상황이 생길 수 있었으나, 다행히 제시간에 병원에 도착해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됐으며 현재 병원에 입원해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AI 스피커는 TV셋탑박스와 연결돼 있어, 사람이 직접 ‘살려줘’라고 호출하는 경우만 아니라 TV 시청 패턴의 이상을 감지하면 즉각 관제센터에 알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사례가 됐다. 한편 “오늘 날씨 어때?” 등 일상생활에서 ‘AI 스피커’와 대화하는 이용률이 23%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안동시 행복설계사 4명이 권역별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해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 및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로부터 “한 해의 계획은 곡식을 심는 일보다 나은 것이 없고, 십 년의 계획은 나무를 심는 일보다 나은 것이 없으며, 평생의 계획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다”고 했다. 안동시장학회는 재단법인 설립 16주년인 2024년에도 백년지대계인 교육을 위해 열정적으로 달려왔다. 안동시장학회는 올해까지 시 출연금과 시민, 기업인,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기탁금으로 157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한 해 동안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860여 명(누적집계)의 후원자가 3억여 원을 기탁한 것으로 집계됐다. 장학회는 매년 발전 가능성이 큰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도에 열정을 갖고 노력하는 교사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267명의 장학생에게 3억5백만 원의 장학금과 우수교사 10명에게 1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성적 우수자뿐만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재능과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분야의 학생이 고루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설립 이후 총 4,018명에게 36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에 복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꿈드림 장학금을 신설해 10명의 청소년을 선발, 학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올해 노인복지 증진에 1,660억 원, 장애인복지 증진에 661억 원을 투입해, 노인과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확대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기초연금 지급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저소득 노인 무료급식, 식사배달, 건강음료 지원 등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 소득 보전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 효율적이고 다각적인 사회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령친화도시 조성계획 수립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 승하차 도우미 사업 시범 추진과 더불어 경북에서 유일하게 경로당 중식 지원사업도 추진했다. 한편 장애인의 권익 신장 및 복지증진을 위해 장애인연금 및 장애수당을 지급하고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지원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장애인의 활동보조와 발달재활을 위한 다양한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장애인의 일상생활 안정 및 자립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특히 올해는 민선 8기 공약의 일환으로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증장애인 돌봄 및 가족휴식지원 사업을 통해 사각지대 돌봄망 구축과 중증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지지 체계 강화를 위해 힘썼다. 안동장사문화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12월 24일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안동농협은 1963년에 설립돼 안동지역의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지역 농업협동조합이다. 농산물 생산과 유통․금융 지원․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안동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안동생강, 백진주쌀, 콩 등 지역 특산물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매년 다방면으로 기부 실천 및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는 안동농협은, 이번에도 연말을 맞아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안동농협 권태형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2월 24일 안동시 안기동에 위치한 우성아파트경로당이 협소한 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확장 이전하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담당 직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경로당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및 축사 등으로 간단하게 진행됐다. 새로 이전한 안기 우성아파트경로당은 기존 시설 대비 약 42㎡ 넓어진 공간으로, 어르신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기고 소통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공용공간인 거실을 비롯해 방 3개, 주방 공간이 분리돼 있어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성아파트 경로당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어르신들의 교류를 지원하는 장소로 자리 잡아 왔으며,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권숙자 안기동장은 “이번 우성아파트경로당 확장 이전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2월 29일 오후 7시, 소천권태호음악관 연주홀에서 (사)소천권태호기념사업회(대표 이필근)가 주최, 주관하는 ‘제6회 나리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나리소년소녀합창단은 동요 ‘봄나들이’의 작곡가인 소천 권태호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2015년 6월 김혜경 선생의 지휘로 창단됐으며, 현재 40여 명의 어린이로 구성돼 있다. 동요와 노래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모여, 그동안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The Moon’, ‘My Homeland’ 등의 감동적인 합창곡과 함께 관객들에게 친숙한 겨울왕국 OST 곡들을 공연할 예정이며, 졸업생 정한나와 박우진의 특별 무대는 합창단의 역사를 이어가며 공연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소천권태호음악관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가 소천 권태호 선생님의 예술적 유산을 기리며 아이들의 순수하고 감동적인 목소리를 통해 음악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 좌석이 무료인 본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와 누리집(http://www.socheonmusic.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올해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예산 절감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시는 본청 각부서, 직속기관, 사업소, 지방공기업에서 시행하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계약 총 354건 1,032억 원에 대한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27억6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계약원가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 발주 전 발주부서에서 설계한 원가 및 시공 방법의 적정성 여부 등을 심사해 경제적인 사업비를 산출하는 제도로, 예산집행의 건전성 확보와 효율적 운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계약원가심사를 통한 전체 절감률은 2.6%로, 분야별 절감액은 공사 175건 24억4천6백만 원, 용역 111건 2억7천4백만 원, 물품구매 68건 4천만 원이다. 예산 절감의 주요 내용은 불합리한 공종 및 공법, 수량 및 요율 의 과다계상, 공종 누락분 보완, 노임‧품셈 적용 오류 등을 조정하고 반영한 결과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전예방감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하는 등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스타셰프 최현석과 함께 안동 특산품 레시피를 개발하는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촬영했다. 최근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을 통해 독창적인 요리와 감동을 선사했던 최현석 셰프는, 이번 ‘최현석의 레.디.고-레시피, 디시, 고(GO)’를 통해 안동의 특산품을 활용한 새로운 레시피를 탄생시켰다. 특히 500년 된 안동의 고조리서인 수운잡방(需雲雜方)의 요리 계승자를 통해 안동의 전통 음식에 대한 스토리를 듣고 영감을 얻어 안동의 한우와 참마를 활용한 레시피 2종을 개발했으며, 이를 최현석 셰프가 직접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등 레시피 보급에도 힘썼다. 안동의 한우와 참마를 최현석 셰프만의 독창적인 해석으로 탄생시킨 ‘안동한우 육회비빔국수’와 ‘안동한우 육즙만두’ 메뉴는 안동 특산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최현석 셰프의 레시피에 소상공인 각자의 노하우를 반영해 안동 시내의 음식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푸드 특화 유튜브 채널을 통한 숏폼 콘텐츠 제작과 파워블로거, 인스타그래머를 활용한 메뉴 체험기 확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개발한 메뉴를 알리고 안동의 특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보건복지부의 ‘2025년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인 중독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중독자의 조기 발견, 상담,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전문 기관이다. 대표적인 4대 중독으로는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이 있으며 기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관리하기 어려웠던 중독 질환자(알코올 중독 등)를 대상으로 특화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안동시를 포함해 전국 3개의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신규 개소된다. 안동시는 3년에 노력한 끝에 이번 사업에 신규 선정돼 운영비와 인건비 총 251,660천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신규 인력 6명을 충원할 예정이며, 현재 운영 방식과 개소 위치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다. 안동시는 경북 북부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지역사회 기반의 중독 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독 문제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규 개소와 운영을 통해 정신질환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정신건강 향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12월 20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5년 과수화상병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제협의회에는 외부전문가, 농업인 대표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생육기 1회)를 선정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 등 장미과 식물에 가장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가에서는 방제협의회를 통해 공급된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고, 약제 방제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농작업일지에 살포 내용을 작성하고, 빈 약봉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올해 안동시 화상병 발생은 농가 2곳의 1.1ha로, 2023년 21 농가 14.7ha에 비해 90%가량 감소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병 발생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예방과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에서는 약제살포와 함께 예방수칙을 잘 준수하고, 화상병 의심 증상 발생 시 농업기술센터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2024년 시민에게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구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 소통과 친절을 강조하며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기별로 ‘민원인의 날’을 운영, 민원인․공무원․시장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충 민원 신속 해결과 더불어 One-stop 민원 안내 서비스를 구축하고, 민원 응대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직원 친절 교육도 수시로 진행했다. 특히,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목표로 녹음 및 녹화가 가능한 ‘웨어러블 카메라’를 도입해 불미스러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특이 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통해 직원의 비상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민원서류 발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북후면, 남후면, 서후면 등 3곳에 신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주민등록등초본 등 다양한 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했다. 가족관계등록과 자동차등록 업무를 한 번의 방문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행정 서비스를 마련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도 했다. 한편 지역사회 공동체 구현에도 적극 나섰다. 관내 단체들과 협력해 소외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12월 20일 수료생과 안동시장, 안동시의회의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외식경영 MBA 아카데미’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안동시 외식경영 MBA 아카데미는 안동시에 소재한 지 2년 이상 경과한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외식업 운영에 대한 경영 능력 향상 및 경쟁력 강화 도모를 위해 계획됐다. 이번 교육은 9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13주 과정으로 ▲외식업 경영 마인드 전략 ▲마케팅 경영 전략 등의 11주 이론교육과 함께 ▲우수업소 현장 벤치마킹 수업 등의 2주 현장 실무교육을 진행해 21명의 외식경영 전문가를 배출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외식경영 능력 향상 및 아카데미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한 교육생에 대해 시장상 1명(덤드림푸드, 이재명), 시의회의장상 1명(까페태사길, 허혜경) 및 공로상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영남 보건위생과장은 “교육을 수료한 21명의 수료생이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배운 경험으로 외식 현장에서 양질의 외식 서비스 제공 등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와 (사)안동시관광협의회는 12월 19일 관광커뮤니티센터 ‘여기’에서 안동관광택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4 안동관광택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올 한 해 안동관광택시는 ▲관광택시 운영자 추가 모집 ▲역량강화 교육 ▲안동 특산품으로 구성된 웰컴기프트 제작 ▲인플루언서 협업 홍보마케팅 ▲KTX 연계 상품 출시 ▲관광택시 전용 단복 제작 ▲관광택시 코스 개편 ▲상시 할인 및 사계절 축제 연계 할인이벤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안동관광택시는 300팀(1,000명)을 목표로 운영한 결과, 12월 20일까지 419팀(1,236명)을 모객해 목표 대비 140%를 달성했으며, 2023년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난 성과를 이뤘다. (사)안동시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이동과 가이드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타나고 안동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택시는 겨울축제를 맞아 12월 5일에서 29일까지 요금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상세내용은 누리집(https://andongtourtaxi.com)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영상정보의 신청․승인․열람․반출의 전체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영상정보 반출 관리 시스템의 고도화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업무 담당 공무원과 경찰관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 1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외부에 반출할 영상정보 파일을 AI 개인정보 자동 마스킹, 디지털 워터마킹, 열람․반출 기록 보관, 열람 기간 및 열람 횟수 조정 등을 통해 영상 파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영상정보 암호화를 통한 전용 플레이어 재생으로 무단 유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는 사업이다. 특히 안동경찰서와 프로그램을 연계해, 경찰관이 영상정보통합센터에 방문하지 않고 사건․사고 영상에 대한 열람 요청 공문과 내부 승인 절차를 거쳐 영상을 안동경찰서 내에서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어 범죄 수사에 필요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안동시는 올해 사건․사고 접수와 관련해 열람 1,075건, 반출 1,355건으로 총 2,430건의 영상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본 사업 구축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안동시 스마트정보과 류경민 주무관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서안동농협 풍산김치가 12월 1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제2회 K-Food+ 수출탑 시상식’에서 우수상(농식품부 장관상, 200만 불 달성)을 수상했다. 풍산김치는 1999년 10월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안동시와 경상북도, 농협경제지주 등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 2007년 미국 진출 이후 싱가포르, 프랑스, 영국 등으로 수출을 확대했다. 현재는 7개 국가에 595t, 218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이뤘으며 내년에는 수출 300만 불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서안동농협 박영동 조합장은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이 마음 놓고 농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국내뿐만 아니라 수출을 통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해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2025년도에 지역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검역 안전성 확보 및 브랜드 개발, 수출단지 육성, 국외 판촉활동 등의 지원을 위해 1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