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월 27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2025 유·초등 교원 선진교육 탐방 국외연수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외연수는 유아교육 분야, 초등교육분야, 체육·보건·급식분야, 학생생활·마음성장분야, 복지·다문화·특수분야에서 활동한 유·초등 교원 29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스페인에서 진행됐다. 해외의 우수 교육 현장 탐방을 통해 교육 정책과 교육과정 이해, 학생 및 학습 지도 등에 대한 선진교육 자료 수집 등으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성과나눔회는 유·초등학교(Colegio Virgen de Europa, Conde de Elda, Escola Virolai) 및 공공도서관, 창의력 개발 센터 등 방문에 따른 팀별 연수 결과 보고, 시사점 및 정책 제언, 활동 영상 상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아교육, 체육교육, 급식 및 보건 교육 등 참여한 교사들의 관심 분야에 따른 다양한 관점에서 방문 국가의 교육환경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는데, 연수에 참석한 다문화 업무 담당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스페인의 교육과정에 대해 팀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월 27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민원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행정정보 공동이용 및 국민신문고 관련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의 다양화와 증가에 따른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민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민원행정 실무 전반에 걸친 내용을 폭넓게 다루었다. 정보공개 분야에서는 정보공개 청구 처리 시 유의사항, 원문공개율 제고 방안 등을 안내하였고, 행정정보 공동이용 분야에서는 구비서류 제로화 정책 및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국민신문고 분야는 고충민원 처리 절차, 민원인의 개인정보 보호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행정정보 공동이용 교육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 중점 추진 중인 구비서류 제로화 정책과 관련하여, 민원인이 공공서비스 신청 시 행정기관에서 보유한 각종 서류를 별도로 발급·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업무 효율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실무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과 정보 공유 시간을 가지며,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 개선을 위한 소통의 장을 이루었다. 임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월 27일 도내 초·중·고 5개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등하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현행 법령상 어린이보호구역이 유·초등학교로 한정된 상황에서 학교급별 교통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중·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추진됐다. 이날 현장점검은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주관으로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가하여 포항(대도중학교, 포항장원초등학교), 구미(오태중학교), 경산(진량중학교), 경주(신라고등학교) 총 5개교에서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실제 통학 상황을 점검하고, 통학로 주변의 교통안전 시설물과 보행환경,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각 학교에서 사전에 제출한 ‘등하굣길 위험요인 의견서’를 토대로 진행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위험 요소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학교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 선수의 권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해 2025학년도 상반기 [경상북도 학교운동부지도자 관리위원회]와 [시·군 학교운동부 담당자 회의]를 연이어 개최했다. [경상북도 학교운동부지도자 관리위원회] 에서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무관용 원칙을 강화하기 위해 ‘One-Strike Out’ 즉시 계약 해지 제도를 도입하는 관리 규정 개정안이 의결됐다. 이에 따라 학교운동부지도자가 아동학대와 관련한 중대한 위반행위를 저지르는 경우, 단 한 번의 위반만으로도 즉시 계약이 해지된다. 이는 앞서 시행한 ‘학생 선수 보호를 위한 학교운동부 인권 서약서’ 작성과 더불어 학생 선수 보호를 위한 강력한 제도적 장치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소속교(기관) 배치 조정 및 지도자 관리규정 일부 개정안도 함께 통과되었다. 이번 조치가 학생 선수들의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21개 시·군 학교운동부 담당자 회의]에서는 최근 실시한 도내 학교 운동부 폭력 실태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후속 심층 조사를 즉시 추진하고, 학생 선수 보호 및 지도자 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지난 8월 18일부터 2주간 본교 8호관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떡제조기능사 국가시험 실기 준비에 중점을 두어 전통 떡 제조 방법과 시험에 필요한 핵심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이 이루어졌다. 교수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학생들은 자격증 합격을 위한 기술 습득과 현장 적용 능력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전통 떡 제조의 세밀한 과정을 직접 익히는 뜻깊은 기회로, 기술 숙련뿐 아니라 우리 고유 식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것을 넘어, 전통 식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전문성을 함께 함양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이번 떡제조기능사 특강을 비롯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취업과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맞춤형 역량 개발과 산업 현장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전문 조리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공과대학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 대구지부가 지난 26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공학 1호관에서 지역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 교통 빅데이터 기반 연구, 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의 연구 역량과 도로교통공단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계명대 교통공학과는 핵심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또한,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등 공과대학 내 다른 학과와의 협력을 확대해 첨단 기술과 교통안전 연구를 아우르는 융합적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통안전 분야의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8월 27일과 28일간, 대구공업고등학교 내 위치한 미래직업교육센터에서 중학교 3학년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직업진로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중학교 진로교사 106명이 참석한 권역별 연수에 이어, 현재 진로선택의 순간에 놓인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부장교사들에게 직업계고에 대한 맞춤형 정보와 다양한 사례들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설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27일에는 동부·달성·군위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교사 62명, 둘째 날인 28일에는 서부·남부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교사 64명 등 총 124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직업계고 직업진로교육 방향 안내, 2026학년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진학 정보 제공, 직업계고 졸업생 우수사례 강연, 공공기관 고졸채용 가이드 안내, 미래직업교육센터 및 취업지원센터 견학 등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 담당 부장교사들의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교 및 학과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며, “참여 교사들이 학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월 26일, 본청 스마트오피스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학교 행정업무 경감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여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양 교육청은 △행정업무 경감 정책 협의 △우수사례 공유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양 교육청의 학교업무정상화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이 참석해, 도 교육청 차원의 조직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확산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함께 모색했다. 특히, 경북교육청이 추진해 온 학교 업무 정상화 및 행정업무 경감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두 교육청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학교 현장의 업무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업무 경감은 교사와 학생 모두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의를 계기로 시도교육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월 27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경상북도학교안전공제회 제7기 임원과 제10기 학교안전공제보상심사위원회 위원을 새로 구성하고 임명장 및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상북도학교안전공제회는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학교안전법)’에 근거해 2007년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학생·교직원·교육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학교 내외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피해를 신속하고 적정하게 보상하며 예방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임원은 이사 9명과 감사 2명으로, 공제회의 기본 계획 수립·집행과 기금 관리·운용 등을 심의·의결하며 임기는 3년이다. 보상심사위원회는 위원장 포함 9명으로 구성되어, 공제급여 결정에 불복하는 사안에 대해 심리·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임기는 2년이다. 특히 이번 위촉에서는 교육 현장을 잘 아는 교육계 출신 인사와 더불어 공무원, 변호사, 의사 등 외부 전문가를 함께 참여시켜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신임 임원으로는 전 포항교육지원청 김영석 교육장이 이사장으로, 전 최상수 행정국장이 보상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경북교육청은 학교안전공제회와 협력해 안전사고 피해자 보상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8월 25일 별암마루 옆 등나무 쉼터에서 2025학년도 2학기 개강을 맞아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활기찬 대학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학기 개강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약 두 달간의 여름방학을 마치고 등교한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시원한 캔커피를 제공해 활기찬 2학기 시작을 응원했다. 또한 추첨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학생들에게 기념선물을 전달해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이벤트를 통해 선물도 받고 2학기 개강의 시작이 너무 신나고 행복하다. 아직 무더운 날씨에 이런 행사를 준비해주신 교직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오는 9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학과는 ▲간호학과(4년제) ▲사회복지서비스과 ▲사회복지과(야) ▲스포츠재활과를 비롯해, 신설된 ▲농산업마케팅과(야) ▲외식조리파크골프과 ▲글로벌실버케어학과(외국인 전담학과) ▲자유전공과 등 총 8개 학과다. 특히 신입생들에게는 특별 장학 혜택으로 매 학기(2년,·4년간) 등록금 실 납부금의 50%를 감면하는 등 다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안동과 경산, 포항, 구미 4개 권역에서 2025년 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된 27교를 대상으로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 권역별 중간점검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중간점검 첫날인 지난 22일에는 안동‧문경‧예천 권역의 안동꿈터유치원, 안동고등학교, 예천초등학교, 호서남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업무담당교사와 행정업무담당자, 촉진자, 해당교육지원청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별 촉진자의 추진단계에 따른 내용 발표 후 학교별 점검사항에 따른 세부 컨설팅, 질의 응답, 사업추진에 따른 업무사항 전달 등이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어서 경산․영천․경주(6교), 포항․영덕(6교), 구미․칠곡․김천(11교)을 대상으로 경산과 포항, 구미 권역별 중간점검을 차례로 진행하며, 8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을 통해 학교마다 특색 있는 교육공간이 조성되어 미래학교로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월 22일, 본청 연화관에서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학생 간 관계 회복․분쟁 해결을 위한 ‘조정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단순 징계나 처리 기술을 넘어,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회복적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주목받았다. 연수에는 경북교육청 소속 변호사와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조정학회 부회장이자 계명대학교 법학과 교수인 이로리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강의에서는 △협상 기반 조정 기법 △BATNA 활용(Best Alternative To a Negotiated Agreement, 협상에 대한 최선의 대안) △갈등 당사자 간 합의를 위한 효과적 소통 방법 △실제 사례 분석 등이 다뤄졌다. 최근 학교폭력 양상이 복잡해지면서 단순 징계 중심의 대응으로는 근본적 해결이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피해·가해 학생 모두가 다시 안전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조정·중재 역량이 현장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들의 갈등 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미래형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지난 8월 12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메이커교육관에서 1기를 시작으로, 8월 23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기가 이어졌으며, 지금까지 총 90명의 교사가 이수했다. 앞으로 9월에는 3기와 4기가 차례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교사들이 수업에서 자주 부딪히는 디지털 활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새로운 교수법을 효과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연수를 기획했다. 특히 경력 교사들의 참여가 활발해, 실제 교실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연수로 운영되고 있다. 연수는 총 6시간 과정으로, 교사의 눈높이에 맞춘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1~3차시는 ‘디지털 수업 첫걸음, 태블릿PC와 친해지기’를 주제로 △태블릿PC의 핵심 기능 익히기 △무선 네트워크 및 기기 관리법 △수업 및 학급 운영에서의 태블릿 활용법 등을 다룬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태블릿PC의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수업 적용 방법을 익힌다. 4~6차시는 ‘처음 만나는 에듀테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이사장 임종식)는 8월 26일 문경교육지원청에서 문경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가요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경북 교육의 위상을 높인 학생 3명에게 각 50만 원씩 전달됐으며, 호서남초등학교 국악부 ‘아랑소리’의 발전을 위해 지정 기탁된 500만 원도 함께 전달됐다. 수혜 학생은 △장혜진(점촌초 4학년) △윤윤서(점촌초 6학년) △채지산(가은초 5학년) 학생으로, 세 학생 모두 각종 지역 가요제에서 수상하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특히 장혜진 학생은 올해 4월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문경편’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받은 호서남초등학교 국악부 ‘아랑소리’는 2013년 창단 이후 꾸준한 연습을 통해 전통문화를 배우고 계승해왔으며, 최근에는 국악트로트·창작곡 합주·버스킹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와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임종식 이사장은 “음악을 통해 지역을 널리 알리고 있는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만의 음악적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도서관 학부모 봉사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5 학교도서관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9개 권역으로 나눠 4월 29일 경산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하반기 10월 17일까지 안동·경주·구미·영주·포항·김천·상주·칠곡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며, 7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하고 있다.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는 학교도서관 이용 안내, 도서 열람·대출 등 학교도서관 운영을 지원하는 봉사자로 도내 1,500명의 학부모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은 학교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실무와 독서지도 교육, 자료 관리 등 기본과정 4시간과 인문학 특강, 자녀 교육, 독서지도 등 교양과정 2시간으로 운영되며, 연수를 마친 학부모에게는 이수증을 발급하고 개인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한다. 연수에 참여한 안동지역 학부모는 “책을 읽어주는 것이 단순히 텍스트 전달이 아니라 아이들의 정서와 사고 확장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도서관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자원봉사자는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해주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