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가 주관하는 뮤지컬 <더 쇼! 신라>가 오는 9월 26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올해는‘APEC 정상회의’ 개최와 공사 설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더 쇼! 신라> 가 갖는 상징성과 기대감이 한층 커졌다. 2024·2025년 NOL 티켓 관람객 평점 10.0을 기록한 뮤지컬 <더 쇼! 신라>는 신라의 문화를 K-POP의 파워풀함으로 신나게 풀어낸 수작이라는 평을 받으며 많은 관객에게 사랑받아 왔다. 무대의 한계를 뛰어넘어 상상력의 경계를 확장 시키는 영상, 귓가를 맴도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 장면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조명, 작품의 주제를 관통하는 파워풀한 댄스는 <더 쇼! 신라>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오프닝’ 장면의 군무를 포함 다양한 장면의 안무를 업그레이드하여 공연의 시작부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2023~2024년 연속 누적 1만 관객을 돌파한 이 작품은 국내외 관객의 꾸준한 지지 속에 배우진도 한층 탄탄해졌다. 세용, 남경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와 소비 진작을 위해 ‘2025년 경북세일페스타 추석 명절 특별 기획전’을 온라인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표 온라인 유통채널인 쿠팡, 네이버, 11번가, G마켓, 롯데ON, 우체국쇼핑, 오아시마켓 7개사가 함께 참여해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경북세일페스타에는 도내 500여 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명절 선물 세트, 생활용품, 식품, 건강식품, 뷰티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소비자는 명절 선물부터 실속형 생활제품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참여기업 제품 구매 시 최대 30% 할인쿠폰을 지원하며 제품당 최대 1만원까지 할인하는 등 특별 프로모션이 마련돼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명절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제품은 네이버, 구글 등 주요 포털에서‘경북세일페스타’를 검색하거나, 공식홈페이지(http://www.gbsalefesta.com)에 접속한 후, 각 온라인 채널 배너를 통해 기획전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쿠폰은 선착순 제공으로 제품 구매를 서둘러야 한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한수원은 18년 연속 금상(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발전소 운영에 대한 품질과 안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예선을 통해 최종 선발된 316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했다. 한수원은 ‘계측제어설비 공정기술 학습으로 정비시간 단축’을 주제로 발표한 I-NOVA 분임조(월성본부 3발전소 기기엔지니어링부 및 정비관리부)가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7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금상 1개, 은상 5개 및 동상 1개를 수상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수상은 한수원의 끊임없는 품질혁신과 AI 활용 엔지니어링 역량 향상 노력을 통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발전소 운영 능력을 입증한 것으로, 앞으로도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한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8월 29일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가 발표한 2025년도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 Digital Customer Experience Index) 조사에서 시장형 공기업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기업이 제공하는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고객의 구매 및 소비 과정 전체에 걸친 경험 만족도를 평가하여 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과 효율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 한국표준협회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공동개발, 2023년 도입 및 최초 인증 실시) 이번 결과는 1년 이내 디지털 채널(홈페이지, 콜센터 등) 이용 경험이 있는 만 20세~60세 고객을 대상으로 △시스템 품질(사용용이성, 신뢰성 등 5개 항목) △정보 품질(정확성, 포맷 등 4개 항목) △개인화(공감성, 프라이버시) 항목에 대해 설문 조사를 통해 도출됐다. 특히 한국도로공사는 하이패스, 휴게소, 콜센터 등 고객 접점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고속도로에 하이패스 시스템을 고도화해 하이패스 이용률 92%를 달성했으며,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을 확대하여 무정차 통행 환경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8월 28일과 29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미국 전력연구소(EPRI, 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 저탄소자원계획(LCRI) 팀과 함께 ‘수전해 실증 경험 및 기술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EPRI LCRI(Low Carbon Resources Initiative) 프로그램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저탄소 에너지 자원 및 기술 개발을 위해 만들어진 국제 공동연구개발 사업으로, 한수원은 지난해 기술동향 파악 및 연구개발 협력을 위해 가입했다. 이번 워크숍은 현재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실증’의 성공적인 수행 및 수전해설비 구축․운영 기술의 국산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실증연구를 수행하는 연구개발기관뿐만 아니라 국내수전해기업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LCRI의 수전해시스템 설계․운영․유지보수 전략 등 기술 및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이번 워크숍은 실증 중심의 수전해기술과 운영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LCRI 프로그램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8월 28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도시가스 회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가스 보급 확대 및 대민 서비스 향상’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4년 말 기준, 경상북도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71.6%로, 전국 평균 85.6%는 물론, 경기도를 제외한 도 단위 평균 72.5%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다. 이는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18,424㎢)과 두 번째로 낮은(140.6명/㎢) 인구밀도로 인해 가스 배관 투자의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인데, 이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도시가스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첫째,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의 확대 추진이다. 사업은 경제성이 부족한 지역에 보조금과 도시가스 회사 재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공급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732억원을 투입해 5만 2천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했고, 앞으로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둘째, 투자보수 가산율 상향을 통해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 시, 최대 3%의 투자보수를 가산할 수 있으며, 사업자는 50%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자체 R&D 개발을 통해 방사성폐기물 속 셀룰로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됐다. 방사성폐기물은 원전 운영 중 금속, 플라스틱, 종이류, 작업복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발생한다. 이 가운데 종이류, 면류 등에서 발생하는 ‘셀룰로스’는 처분 과정에서 방사성 핵종의 유동성을 증가시켜 처분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정량적 관리가 필수적이나, 현재까지는 분광분석(물질과 빛의 상호작용을 통해 분석하는 기법)과 같은 정성적 분석 방법에 의존하고 있어 발전소 현장에 적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한수원이 원소분석법을 이용한 새로운 분석 방법을 개발함에 따라 방사성폐기물 속 셀룰로스 함량을 정량화할 수 있게 됐으며, 방사성폐기물의 부피를 줄이고, 처분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기술은 방사성폐기물 전담사업자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공유를 통해 기술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정확한 셀룰로스 함량 분석은 방사성폐기물의 장기 처분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셀룰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경북도 내 범죄 피해자 지원에 나선다. 한수원은 8월 27일 경주 본사에서 경북경찰청,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도 내 범죄 피해자를 위해 올해부터 3년간 해마다 기금 1,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기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하고 경북경찰청이 선정·심의한 범죄 피해자에게 긴급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지원하게 된다. 현재 범죄 피해자와 유족들을 돕기 위한 제도와 정책이 확대되어 가고 있기는 하나, 일부 범죄 유형이나 피해 대상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지원의 한계가 있어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한수원은 그러한 사각지대를 일부나마 해소하고 고통 가운데 있는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자 기금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2014년부터 전국 82개 지역에 안심가로등을 설치하며 지역사회 범죄 예방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경북경찰청 기금 조성에 동참하며 범죄의 사전 예방뿐 아니라 사후 관리까지 힘을 보탬으로써 경북도 내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다. 정용석 한수원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는 2026년 고구마 무병묘 분양 수요를 조사하기 위해 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가 신청을 받는다. 2026년 공급하는 고구마 무병묘는 소담미, 호풍미 2개 품종이며, 농가 수요조사 후 온실 내 순화·증식 작업을 위해 10월 말 시군 농업기술센터로부터 분양신청서를 받아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총 3만 주를 유상 공급(200원/주)할 예정이다. 농업자원관리원 의성분원에서는 고구마 조직 배양묘를 농가가 하우스 모판에 이식해 종순으로 생산할 수 있게 10월 하순부터 온실 내 순화를 시작해 이식과 활착이 쉬운 트레이묘 형태로 희망하는 수량과 시기에 맞춰 공급하고 있다. 의성분원에서 공급하는 고구마 무병묘는 밭에 정식하는 고구마 종순이 아닌 품질 좋고 수량성 높은 고구마 생산을 위한 종순 생산용 무병묘이다. 국내 발견된 주요 고구마 바이러스는 얼룩무늬 바이러스, 잎말림 바이러스 등 8종으로, 두 종류 이상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고구마 수량이 최대 80%까지 감소해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 이러한 농가소득 감소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북도는 조직배양 기술을 통한 바이러스가 없는 건전한 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포항시가 8월 28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년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도와 포항시, 철강업계는 지역 철강산업이 입은 피해 회복과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침체 극복의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시에 대한 지정은 글로벌 철강 과잉 공급과 미국의 관세 부과 등 최근 통상 이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 대응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첫 번째 사례이자, 올해 전남 여수시 석유화학 지정에 이어 2번째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이다. 포항시는 1차 금속 제조업, 금속가공 제품 제조업이 제조업 부가가치의 70.3%*를 차지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철강산업 도시이다. * 2023년 광업제조업조사 기준, 포항시 제조업 부가가치는 10조 4,601억원, 1차금속 6조 8,913억원, 금속가공 4,642억원 포항 철강산업은 지속적인 중국산 저가 철강재의 국내 유입과 건설투자 장기 침체, 미국의 철강 관세 50% 부과 등 대내외 충격이 겹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상황이다. 주요 철강기업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대폭 감소하면서, 2024년 7월 포스코 포항제철소 1 제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2025년 2분기(4~6월) 경북지역 관광 동향 분석 결과를 8월 1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제공하는 이동통신 위치 데이터, 신용카드 소비 데이터,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와 더불어 인공지능 기반 소셜미디어 분석 플랫폼인 퀘타아이를 결합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식으로 도출됐다. 이번 2분기 경북을 찾은 내국인 방문객은 총 4,641만 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380만 5천명)보다 6.0% 증가했다. 외국인 방문객은 162만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9% 급증해 코로나19 해제 이후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의 두드러진 회복은 경북 관광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방증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지역별로는 문경, 울진, 경산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문경시는 ‘빵축제’와 ‘찻사발축제’ 등 대표 축제가 흥행을 거두면서 방문자 비중이 3.6%로 전년 대비 9.1% 늘었다. 울진군은 동해선 개통과 지질명소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효과로 전년 대비 8.7% 증가한 2.5%의 비중을 기록했다. 경산시는 커피축제와 자인단오제를 앞세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8월 28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협력사 품질 부서장 및 직원 등을 대상으로 원자력 품질교육을 시행했다. 협력사의 품질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이번 교육에는 70개 협력사 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원자력 품질보증 관련 심화 내용과 일반규격품검증(CGID), 주요 품질 미흡 및 우수사례, 그리고 공급자검사 지적사례를 중심으로 협력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의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협력사 품질교육은 수강생별 수준을 고려해 기초 및 심화과정으로 구분했으며, 집합 교육 전에는 새로 개발된 온라인 과정을 사전학습으로 수료하도록 함으로써 집합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올 상반기 기초 과정(집합) 및 온라인 교육을 통해 700여 명이 수료했고, 하반기는 심화과정으로 원자력 품질부서장 및 5년 이상의 품질경력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청렴리더십 강의를 통해 품질만큼이나 중요한 청렴도를 높이는 데에도 한수원과 협력사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소순규 한수원 품질보증처장은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운영을 위해서는 품질은 곧 신뢰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청정수소의 필요성 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제적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8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ʻ제3회 청정수소 국제포럼ʼ을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 개최된 청정수소 국제포럼은 ʻ에너지 슈퍼위크 기간(8.25.~8.29.)ʼ 열리는 ʻ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ʼ의 에너지 분야 프로그램이다. ʻ2050 Net Zero 달성을 위한 청정전력과 청정수소의 역할ʼ을 주제로,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등 국제기구와 국내외 청정수소 관련 민・관・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했다. 포럼에서는 ▲청정에너지의 미래 : 청정전력과 청정수소 ▲청정수소의 경제성 확보를 위한 각국의 노력과 제언 ▲청정수소 실증 사례 및 교훈을 주제로 한 기조 발표와 함께 분야별 글로벌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이 자리에서 한수원은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및 국내 수소산업진흥기관인 한국수소연합과 함께 기후변화 공동 대응과 청정에너지 확산 글로벌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8월 27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부산 BEX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석해 SK에코플랜트·블룸에너지·블룸SK퓨얼셀 등 기업들과 함께 진행한 ‘연료전지 전해질 완제품 및 송풍기(Fuel Blower) 국산화’ 성공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국산화 성과에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의 핵심 소재인 전해질을 비롯해 다수의 핵심 부품이 포함됐다. 지난 2021년 한수원·SK에코플랜트·블룸에너지·블룸SK퓨얼셀 등 4개 기관은 협약을 맺고 SOFC 주기기 주요 품목과 관련한 국내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기술을 지원, 육성하며 계속해서 국산화에 성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SOFC 연료전지 핵심 소재 국산화율은 50%를 상회하게 됐다. 게다가 올해는 연료전지 자체에 머물지 않고 데이터센터 연계용 슈퍼캐퍼시터 및 열병합 기능의 흡수식 냉방기 등 주기기 연계 설비들까지 국산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연료전지발전은 연소가 아닌 화학반응을 이용한 발전 방식으로,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미래지향적인 발전원으로 각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8월 27일 지속 가능한 알루미늄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는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먹는 샘물을 담은 캔제품 ‘THE 마신다’를 기부했다. 노벨리스 코리아는 이날 서울 용산구 서울연탄은행에서 기부식을 갖고 기후변화에 취약한 노인과 아동을 위해 동아오츠카의APEC 2025 KOREA 공식 협찬 음료 ‘THE 마신다’ 3만 캔을 전달했다. ‘THE 마신다’의 알루미늄 포장 용기는 노벨리스 코리아 영주공장에서 생산한 재생원료 고함량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되어 자원순환 효과가 우수하고 탄소배출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에 기부된 먹는 샘물을 담은 캔제품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서울을 비롯해 부산, 울산, 강원 원주, 경북 영주 등 전국 각지로 전달돼 폭염 등 기후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이 어려운 이웃들의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종화 노벨리스 코리아 대표는 “노벨리스는 저탄소 알루미늄 소재 솔루션을 통해 탄소 감축에 앞장서는 한편, 알루미늄 재활용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성 증진에 주력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든다는 노벨리스의 기업 이념을 지역사회로 확장해 노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