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채경주) 옛길박물관이 시민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10기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채경주) 옛길박물관은 제10기 ‘박물관 대학’을 준비하여, 뜻 있는 문경시민들의 수강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박물관 대학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이해’란 주제로 운영한다. 2014년 제8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의 이해’와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이해’에 이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 등재돼 있는 세계기록유산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세부 강좌내용은 조선왕조실록, 고려대장경, 훈민정음, 허준의 동의보감, 직지심체요절, 난중일기, 승정원일기,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 한국유교책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 국립한글박물관과 ICA(세계기록관리협의회) 서울 총회에 순회 전시하던‘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특강은 아리랑사적 의의와 기록유산으로서 가치를 가늠하는 뜻 깊은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10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옛길박물관 영상실에서 열린다. 수강신청은 10월 13일까지 인터넷 홈페이
경북 칠곡군이 새로운 칠곡 100년 실현을 위한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하반기 제안공모전 실시한 공모기간은 11월 18일까지이며, 군정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공모는 ‘호국 평화의 도시 칠곡’ 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민신문고, 칠곡군 홈페이지, 우편이나 방문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 총무과 확인평가담당 또는 칠곡군 홈페이지(www.chilgok.go.kr) 공고·고시란을 참조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칠곡 실현을 위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 예천군이 아름답고 우수한 작품 공모 및 전시를 통한 간판문화 선진화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예천군은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예천군 청소년수련관 갤러리와 소극장에서 ‘제21회 경상북도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예천군 주최,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주관으로 마련된 공모전에는 전국의 일반인, 대학생, 어린이 등이 254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군은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관련 전문가와 대학교수 등 7명의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했다. 그 결과 성인부 창작광고물(모형)12점, 대학생부 창작광고물 디자인도안 4점, 초등생부 그림과 모형 12점 등 31점과 입선 37점이 선정됐다. 이 중 우수작품은 2016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출품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5일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시작으로 6일 경상북도 옥외광고종사자 도 통합교육과 함께 간판문화 선진화 동영상 상영 등 관람객들에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 옥외광고에 대한 색다른 인식을 심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칠곡군이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9월 30일 개막한 ‘제4회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기간 약 1만여 명의 관람객이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하 ‘기념관’)에 방문한 가운데 지난 3일 성료했다. 축제위원회는 축전 마지막 날인 3일에는 6월 6일(현충일)기록한 1일 최다 관람객 2천294명을 넘어 4천525명을 기록하며 대성황을 이뤘다고 전했다. 기념관은 축전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대축전과 더불어 기념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체험·전시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호국의 광장에서는 관람객이 자유롭게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 ‘평화 분필아트 체험’을 비롯해 ‘종이액자 제작 체험’, ‘그립엽서 사진보내기 체험’, ‘호국애·평화애 캐릭터 포토존’을 운영하고, 개관 1주년 기념 축하메시지 영상도 상영했다. 기념관 세미나실에서는 ‘추억의 호국영화’ 상영, 4층 전망대에서는 ‘기념관 1주년 사진전’이 열려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백선기 군수는 “대축전과 기념관 개관 1주년 행사 연계를 통해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의 정체성을 널리 알릴 수 있
경북 문경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조기정착을 위한 홍보활동과 나라사랑 고취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문경시는 도로명 주소가 부여되는 신축건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설치와 가정용 태극기 거치대를 10월부터 병행해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 지난 9월 미래비전 전략회의 선정과제 실행계획에 따라‘도로명주소는 쉽고 편리합니다.’라는 도로명 홍보문안이 표기된 국기 거치대를 설치를 통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과 도로명주소 홍보의 2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건물을 신축할 경우 여러 가지의 번거로움이 있는 건축주가 국기거치대를 직접 구입해 설치하는 불편함은 덜어주고 국기달기 운동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건물의 출입구에 건물번호판과 태극기 거치대를 동시에 설치함에 따라 건물의 가장 적정한 위치에 시인성 있게 배해여 설치함으로써 건물의 미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성원 도시과장은 “향후에도 다양한 아이디어로 각계각층에 심도 있는 홍보를 통해 시민 모두에게 쉽고 편리한 도로명주소 사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추진하는 ‘이웃사랑 수호천사 릴레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문경시는 지난 9월 30일 박세찬(대신화물 대표), 하태진(한국건설안전 대표), 최윤섭(베스트원셀프주유소) 대표가 5차 기부자 릴레이를 이어받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3가구를 방문해 후원금 30만원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수호천사 릴레이’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대상자 가구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생활하는 아들이 교통사고로 의료비 부담이 커진 가구와 주택 화재로 생활근거지를 잃은 독거어르신 가구 등에 전달됐다. 후원자들은 후원금과 함께 “작은 도움이지만 현재 부딪힌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달 대상자 가구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5차 기부 릴레이에 참여하지 못한 최행식(영남산업) 대표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윤환 시장은 “이웃사랑 수호천사 릴레이를 통해 문경시의 기부문화가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부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6.25전쟁의 마지막 보루였던 경북 낙동강 칠곡지구에서 지구촌과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염원하는 축제의 장이 개막됐다. 경상북도와 칠곡군이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6.25전쟁의 마지막 보루였던 칠곡 낙동강변에서 국내 유일 호국평화 축제인‘제4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행사를 개최한다. 30일 개막식에는 우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 백선기 칠곡군수, 멜레세 테세마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외 2명,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보훈단체장, 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해 한국전쟁 21개 참전국 중 에티오피아를 돕기 위한 평화의 동전밭 퍼포먼스(동전 투척 등)를 펼쳤다. ‘낙동강 대축전’은 6.25전쟁의 마지막 보루로 오늘날 번영된 대한민국과 평화정착의 계기가 된 칠곡 낙동강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로, 호국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지역 대표 축제로 승화시켰다. 대축전은 ‘나의 칠곡, 나의 조국’이란 슬로건으로 낙동강방어선이 만들어진 배경과 생생한 55일간 전투체험 등을 통해 대축전 의미 전달을 극대화하고, 낙동강방어선전투의 관람객 체험과 참여를 통해 제대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4일간
경북 문경시는 지난 29일 지역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격려하기 위해 올해의 문경시민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문경대상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과 사회 각 분야에서 공헌한 자를 선정해 수상하는 상으로 시민의 귀감이 되고 문경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으며, 수상자는 문경대상심사위원회에서 (사)한국예절문화원 남기성 문경시지부장을 비롯해 7개 부문에 대한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남기성 지부장은 1995년부터 한국전례원 문경지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사)한국예절문화원 문경시지부장으로 국가공인 1급 예절 지도자로서 집체성년례, 집례 등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 발굴·보존·보급에 크게 이바지하고 시민과 학생들에게 전통예절을 지도·교육해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예절문화를 보급하는데 고령인 현재까지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예절요람’, ‘내 고장 지명유래와 전설’등 책자를 발간헤 인(仁과) 경(敬)을 바탕으로 한 예절 보급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문화예술부문은 지역 전통 농요인 모전 들소리를 복원·재현해 풍물 전승에 노력하고 , 2014년 농어촌신바람 놀이문화에 선정되는 등 지역 민속예술 발굴과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김제수
경북 문경시가 헌혈 인구 감소 등으로 수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과 소중한 생명을 나누기 위해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문경시는 지난 28일 생명사랑 실천과 건강한 사회 조성을 위해 공무원 및 시민들이 솔선수범해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올여름 폭염여파 및 하계휴가와 방학 등의 요인으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해 혈액보유량에 많이 모자라는 상황에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솔선수범해 헌혈운동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광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및 시민 63명이 헌혈운동에 동참했으며, 특히 문경시청 권훈계장은 헌혈 30회를 달성해 적십자헌혈유공장 은장 및 포장증까지 받아 헌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 줬다. 시는 그동안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해 2014년 61명, 2015년 72명이 헌혈에 동참하고, 올해에는 115명이 참여해 매년 인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문경시보건소(소장 이심옥)는 “헌혈이야말로 수혈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다.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헌혈로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으로 고귀한 생명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경북 예천군 이현준 군수가 곤충산업의 발전과 곤충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자치행정 공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지난 28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시상식에서 곤충산업의 발전과 곤충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자치행정 공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은 글로벌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사회 각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발전과 사회복지향상을 위해 공헌한 숨은 일꾼을 선정해 수상한다. 이 군수는 지난 1997년 전국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산업곤충연구소를 설립해 곤충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고, 2015년 호박벌특화센터를 건립해 전국 화분매개곤충 생산업체에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인공수정을 통한 삼원교배로 꿀 다수확 신품종 장원을 국내최초로 육성해 정부장려품종 1호로 등록하는 등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와 개발에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농업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곤충을 놀이와 교육에 머물던 곤충에 대한 인식변화와 식용곤충산업발전을 위한 식용곤충사육농가 육성과 곤충식품 상품화로 농가 소득창출로 이어지도록 각별한
경북 예천군이 국민이 신뢰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 제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예천군은 28일 예천군 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식품제조 가공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품의 안전한 제조·유통기반 조성과 국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식품제조업체 전반에 대한 위해예방관리 계획 사업 개요 및 적용 방법을 지원하고 전문가의 자문과 매뉴얼 작성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중소규모 업체가 식품제조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위해요소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중요 위해요소를 업체 실정에 맞게 자율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표준 모델에 대한 설명도 실시했다 . 식품제조․가공업소 영업주 스스로가 사업장에 대한 위생 상태와 제조 공정을 한 번 더 점검 하도록 해 평소 위생 상태를 청결히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무허가, 무 표시 제품, 유통기한이 경과된 원료는 사용하지 않도록 특별히 강조했다. 예천군 위생담당 관계자는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식품제조·가공업소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
문경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는 지난 27일 ‘2016 문경시 개발자문위원 한마음대회’를 문경시실내체육관에서 800여명의 개발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윤환 문경시장의 “문경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란 주제의 특강에 이어, 개발자문위원들이 새로운 도약 일등문경을 위한 ‘범시민 선진질서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박건화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은“문경시 개발자문위원은 소통·화합으로 시정 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전국 최고의 모범도시 문경을 만드는 데 선도 역할을 함께 해 나가자”고 했다. 오후에는 줄다리기와 노래자랑 등 개발위자문위원들이 모두가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고 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개발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 단합된 힘으로 시를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희망찬 미래 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시정방향 설정 및 지역발전 대응전략 모색에 나섰다. 문경시는 지난 26일 경제·교통·건설·도시 분야를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201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보고회 기간 동안 내년도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시책사업, 공약사업, 신규사업 등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와 2021년 중부내륙철도(수서~문경) 개통 및 향후 추가 건설될 문경-김천선, 점촌-영주선과 중부권 동서내륙철도(서산~울진), 신도청으로 연결될 점촌·안동선의 철도오거리시대를 대비해 인구, 관광객 및 도시개발수요 증가에 따른 지역발전 대응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윤장식 기획예산실장은“문경미래발전과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적시성 있는 대응을 위해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 보고회 주요 내용으로는 내년도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주요 시책, 공약 사업 및 신규 사업 등에 대한 보고와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한 검토하고 토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업무보고는 경제·교통·건설·도시, 문화·관광·체육, 보건·복지·환경, 농업·산림, 일반행정 분야 등 5개 분야로 구분해 업무의 연관성을 높이고 예산의
경북 시·군을 대표하는 초·중학교 마라톤 꿈나무들이 예천에서 제2의 황영조가 되기 위한 열띤 경쟁을 폍쳤다. 예천군은 28일 경북 시·군을 대표하는 초·중학교 선수와 임원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6 교육감배 시·군 대항 초·중 구간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 경북육상연맹(회장 최경용)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23개팀 300명이 출전해 저마다 개인과 시·군의 명예를 걸고 그 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금메달 경쟁을 벌였다. 경기는 초등부 7개구간, 중등부 6개구간으로 달리는 14.35㎞ 구간마라톤으로, 청소년수련관을 출발해 보문면사무소, 보문교, 미호교, 보문 간방리, 승본리, 공설운동장으로 도착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서문환 부군수는 “경북도청의 새 도읍지인 예천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온몸에 열기를 품은 학생 여러분들을 만나니 젊고 활기찬 기운이 전달돼 군 전체가 활기로 가득 찬 것 같아 매우 기쁘다. 실력을 맘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얻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북 칠곡군이,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는 물론 성실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칠곡군은 지난 27일 왜관 로얄아파트 사거리 등 4개소에서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기한을 앞두고 지방세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재산세 납부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세무과, 읍면 세무공무원 36명이 참여해 재산세 납부 홍보 현수막과 어깨띠, 피켓, 안내문을 활용해 ‘이달 말까지인 납부기한을 꼭 지켜줄 것’을 홍보했다. 세무과 관계자는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재산세를 포함한 지방세의 성실납부 확립을 위해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거리 캠페인을 실시해 주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