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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주군, 자기 혈관 숫자 알면 건강이 보여요~

성주군, 심뇌혈관 선행질환인 예방 위한 고혈압·당뇨 등록 관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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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심뇌혈관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의 조기 발견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4월 5일부터 9월 17일까지 성주군 초전면 건강마을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참여 대상은 고혈압·당뇨병을 진단받았거나, 고혈압‧당뇨병의 전 단계로 확인되어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주민으로 혈압·혈당 측정기와 혈당 스틱, 채혈침, 알코올 솜, 건강관리수첩 등 건강관리 꾸러미를 제공하고 올바른 측정기 사용법 및 건강관리수첩 기록 방법을 지도한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소그룹으로 진행되며 월 1회 마을회관에서 고혈압과 당뇨에 대한 기초 상식과 관리 방법, 영양과 운동 교육, 합병증 예방 등의 교육과 함께 대상자별 맞춤형 일대일 건강 상담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이 직접 실습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는 지금 기저질환을 가진 고혈압․당뇨병 대상자의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혈압·혈당을 인지하는 지역주민의 수를 증가시키고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시키기 위하여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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