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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김천시,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자원낭비!

추석명절 맞이 과대포장 행위 및 분리배출표시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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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과대포장 행위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점검은 김천지역 대형유통업체,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포장 재질 및 포장 방법에 대한 기준 준수 여부를 판단하고, 분리배출표시 점검은 의무대상 제품의 적정 표기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제품의 포장횟수는 2차 이내로 하여야 하며, 종합제품의 경우 포장공간비율은 25%, 기타의 포장공간비율은 20% 이하여야 한다.

 

분리배출표시 의무대상 포장재의 경우 분리배출 표시 사업자는 표시 대상 제품·포장재의 표면 한 곳 이상에 인쇄 또는 각인을 하거나 라벨을 부착하는 방법으로 분리배출 표시를 하여야 한다.

 

포장횟수와 포장공간 비율 초과가 예상되는 경우 포장검사 명령을 하게 되며, 포장기준 위반 및 분리배출 표시를 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추석명절 특별점검을 통해 선물세트 등의 과대포장 행위로 인한 불필요한 자원낭비를 방지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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