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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령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월평균 5만원 전기료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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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곽용환)이 9월 14일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융복합 신재생에너지 구축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를 주택 및 건물에 설치하여 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 자립마을을 구축하는 공모사업이다. 고령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개평가 및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군은 총사업비 59억원(2020년 30억, 2021년 29억) 투입해 태양광 483개소, 태양열 82개소, 지열 59개소 등 총624개소(2020년 29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게 된다.

 

실제로 올해 초에 태양광을 설치한 마을 주민들의 경우 매달 5∼6만원의 전기요금을 내던 지난해와는 달리 이번달에는 기본요금 정도만 부과돼 월 평균 5만원의 전기요금이 절약되고 있어 고령군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대한 주민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다 적은 비용으로 많은 군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코로나 등으로 인해 어려운 경제 및 가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나아가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발맞추어 신재생에너지보급 등의 사업들을 적극 검토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에너지복지 정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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