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3 (금)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11.1℃
  • 박무서울 5.4℃
  • 맑음대전 4.2℃
  • 맑음대구 6.2℃
  • 구름많음울산 9.4℃
  • 맑음광주 5.9℃
  • 구름많음부산 10.4℃
  • 맑음고창 1.4℃
  • 흐림제주 11.1℃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4.9℃
  • 구름많음경주시 9.2℃
  • 구름조금거제 6.8℃
기상청 제공

울릉군

울릉군, 청정울릉 산나물 드시고 건강하세요

울릉군, 경상북도 농특산물 팔아주기 품앗이 운동 동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군수 김병수)은 3월 2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경북도가 주관하는 ‘농특산물 팔아주기 품앗이 완판운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에 군은 지난 24일 울릉군에서 생산된 청정울릉 산나물 (부지갱이 생채) 522박스(2,090kg, 1,000만원정도)를 경북도청으로 전달했다.”면서

 

최근 경상북도에서 실시하고 있는 ‘농특산물 팔아주기 품앗이 완판운동’은 코로나19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북도내 농가를 돕기 위해 각 시․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일주일마다 릴레이식으로 시․군마다 신청을 받아 품앗이 형식으로 판매를 대행해주는 운동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7일 경북도는 울릉군의 부지갱이 생채 2,090kg를 신청했다. 24일 울릉군은 나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량 소포장하여 냉장탑차로 운송했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의 소비심리가 위축되자 김병수 울릉군수는 3월 9일 전국 지자체, 향우회, 자매도시, 울릉군명예주민 등에게 서한문을 보내 산채 판매를 호소하는 등 울릉군의 산채 재배 농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면서 “이러한 때에 경북도의 ‘농특산물 팔아주기 품앗이 완판운동’은 어려움에 처한 울릉군의 산채 재배 농가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경상북도의 농산물 팔아주기 품앗이 완판운동에 울릉군도 적극 참여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다함께 이겨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특히 경상북도에서 울릉도 청정 산나물을 많이 사주셔서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