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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령군, 마늘·양파 무인항공 병해충 방제 실시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해소 및 적기방제로 농산물 상품성 향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곽용환)은 3월 19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일손을 지원하기 위해 마늘, 양파 병해충에 대한 무인항공 방제를 고령군 전읍면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군은 특히 올 겨울은 평년에 비해 따뜻하고 비가 자주 와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월동이후 발생이 많아지는 양파 노균병, 마늘 잎마름병을 3월중순 1차 방제를 시작으로 5월까지 2회 이상 추진할 예정으로 초기 방제에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무인항공 병해충 방제사업은 관내 4개 지역농협에서 농가로부터 작목 및 시기별 방제사업을 신청 받아 실시한다. 병해충 방제료는 전액 무상으로 군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동고령농협은 경상북도 무인항공 병해충 119 방제단 운영사업비 3억으로 무인헬기를 구입해 농촌 고령화에 대비 자율적 공동 방제 능력을 확보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올해 520백만원의 예산으로 관내 주산작목 (벼, 감자, 양파, 마늘 등) 3,900ha 면적의 무인항공 병해충 방제를 추진하며 최근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적기방제를 통한 고령 농산물 상품성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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