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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군, 불법광고물 정비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다양한 불법광고물 정비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은 1월 14일 군민들에게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불법광고물 정비사업 및 선진 주거환경 개선사업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먼저, 인력을 활용한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읍 시가지 불법 전단·벽보를 수거해 오면 장당 최대 30원, 1인 월 한도 15만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불법광고물 부착 사전 차단을 위해 시가지 주요 도로변 시설물(전신주, 가로등 등)에 불법광고물 부착 자체를 차단해 도시 미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군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규격에 맞지 않고 낡은 간판을 정비하는 간판개선사업을 시장로~효자로 일원 3개 구간에 사업비 8억 9천만 원을 투입,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뿐만 아니라 품격 있는 옥외광고 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선진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5억 원을 들여 임차 810가구에 매월 임차급여와 자가 150가구에 주택개보수 등 주거 사각지대의 저소득층 가구에 주거급여를 지원한다.

 

농촌의 노후·불량주택 정비 및 개량에 필요한 사업비를 최대 2억 원까지 연리 2%로 대출해주는 농촌주택개량사업과 농촌에 방치돼 있는 빈집을 철거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가구당 1백만 원까지 지원해 주는 농촌빈집정비 사업도 추진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2020예천세계곤충엑스포를 대비해 다양한 도시 미관 정비사업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군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 여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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