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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군, 경북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2연패 달성

산불발생 원천 봉쇄로 산불피를 최소화 만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11월 6일 석적읍 중지리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에서 열린 ‘2019년 산불 지상 경연대회’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기계화시스템 숙련도 향상과 지상진화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연방법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명이 산불진화차에서 660m 호스를 연결하여 60m 산 정상에 설치된 세 개의 20ℓ 담수탱크에 담수를 완료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이날 칠곡군은 경북 16개 팀 가운데 13분 46초라는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오는 14일에 열리는 전국 경연대회에 경북 대표로 경연에 참가한다.

 

칠곡군 군관계자는 “산불발생 시 초기 골든타임 내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산불 초기진화와 방화선 구축 등의 노력을 통해 산불발생을 원천 봉쇄하고 산불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