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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령군, “새콤달콤한 고령 딸기가 왔어요~”

새콤달콤한 맛 자랑하는 고령딸기 첫 출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고령딸기가 첫 출하되면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고령군은 11월 6일 고령군 쌍림면 평지리 황선운 농가에서 지난 8월 26일 정식한(3동/600평) 설향 품종의 딸기를 11월 4일 첫 수확하는 기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첫 수확한 딸기는 올해 잦은 태풍을 이겨내고 수확한 것으로 더욱 더 뜻 깊은 기쁨의 의미를 전했으며, 딸기 5박스(설향)는 대구청과에 납품됐다.

 

고령군 관계자는 “고령딸기는 가야산 맑은 물과 비옥한 땅에서 자연 벌 수정 등 친환경적인 농법으로 재배해 색상과 당도가 뛰어난 ‘명품 딸기’로 명성을 얻고 있다.”며, “이달 하순부터 본격적인 출하채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이달부터 내년 봄까지 358호 농가(면적 182ha)에서 6,400여톤의 딸기를 생산해380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고설 수경재배 확대화와 내부시설설치지원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고령군의 주 시설원예 작물인 딸기의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