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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령군, 시설원예 생산기반 현대화로 농가경쟁력 향상

고령군, 시설원예 분야 국비 사업 총사업비 42억원 추가 확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곽용환)은 10월 30일 시설원예분야 국비사업비 총 42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시설원예 생산기반 조성 및 현대화를 통한 농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령군에 따르면 2020년 시설원예분야 사업은 그동안 자체사업으로 지원하던 하우스철재, 연질강화필름 등의 사업을 국비사업으로 전환해 지원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군은 내부시설지원사업 등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해 기온변화에 맞는 규격화된 시설하우스설치와 신규 시설원예 재배농가에 대한 지원으로 고령군의 주요 소득원인 시설원예 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추가 확보한 국비 10억원은 매년 상습침수지역의 딸기 토경재배로 인해 침수피해가 발생되는 지역에 고설재배 설치를 지원해 상대적으로 고비용인 고설재배시설 설치에 따른 농업인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딸기 침수피해를 예방해 매년 태풍 등으로 침수가 반복되는 딸기 재배 농가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 시설원예분야의 국비 추가확보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과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살기 좋은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