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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서울 청소년들 경북의 매력에 푹 빠지다!”

경상북도, 서울청소년문화교류캠프 열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가 서울 청소년들에게 경북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청소년문화교류캠프’를 열었다.

 

경상북도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서울지역 청소년 8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문화교류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서울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청소년들을 초청해 경북의 다양한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서울 청소년들은 9일 캠프 첫날 고령에서 가야금 연주체험을 시작으로 가얏고길 트래킹, 우륵박물관 견학 등 대가야의 생활상과 우수한 문화를 체험하고 관람했다.

 

 

둘째날은 신라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경주를 방문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불국사와 석굴암을 탐방하여 신라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불교문화를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해 3D영상관, 경주타워와 쥬라기로드 등을 관람하고

 

셋째날은 깨끗한 공기와 수려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청정관광도시 문경에서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에코랄라 체험 등 문경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거리가 멀어 접하기 어려웠던 경북을 방문해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면서,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소감 전했다.

 

앞서 경북 청소년들은 70여명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북-서울 청소년 교류활성화를 위해 서울도심 탐방과 창경궁, 진로직업체험센터 등을 견학하여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직업에 대한 진로탐색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조광래 경상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서울지역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볼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경북에서 다양한 역사와 문화체험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