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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김천시, “치매 함께 극복해요~”

감문면 남곡리에서 치매보듬마을 현판식 개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9월 27일 감문면 남곡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보듬마을 현판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치매친화적 공동체마을 조성사업으로 올해는 감문면 남곡리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치매예방 건강체조와 아랑고고장구팀의 신명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3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의 경과보고, 현판식 행사 및 기념촬영, 입간판 설치, 어르신들의 손수 만들고그려낸 작품전시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치매는 제일 중요한 것이 예방이므로 평소보다 기억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면 지좌동에 위치한 김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조기검진을 받아볼 것을 당부하며 남곡리 주민 모두 다 행복한 치매보듬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