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금)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4.7℃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0.4℃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3.1℃
  • 흐림고창 -4.6℃
  • 맑음제주 4.9℃
  • 구름많음강화 -1.9℃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7.5℃
  • 흐림강진군 -3.6℃
  • 구름조금경주시 -4.8℃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경북도청

경북도, 산·학·연과 농공단지 입주기업 위기 극복 방안 모색

‘경북농공단지협의회’와 일자리 창출 및 기업 활성화 토론회 개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산·학·연과 함께 경북도 농공단지 입주기업 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보교류 소통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8월 12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석춘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내 농공단지 입주 기업인 및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와 경북도 농공단지 입주기업 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공단지 입주기업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지원’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토론회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의 중소기업 일자리 지원시책 설명에 이어 산업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와 지원이 필요한 부문에 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하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토론의 참가자들은 일본수출 규제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공단지 중소기업 운영 및 인력수급 등의 고충과 예산지원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토론회가 농공단지 입주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역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도내 농공단지 재도약을 위해 기반시설 정비, 보조금 지원, 자금 융자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새바람 행복 경북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농공단지 도로, 오폐수처리시설 등 노후시설물 정비에 26억원(국비 6억, 지방비 20억)을 투입해 양질의 산업입지 공급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경북농공단지협의회의 기술‧경영컨설팅, 홍보, 판로지원 등을 위해서도 도비 6천4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