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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에서 일어난 그날 밤’ 야간관광 관광객들에게 인기 짱!

대부분 회차 마감과 함께 추가 신청 문의 쇄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8월 9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무더운 여름 밤 귀신들과 미션을 수행하고 재미있는 공연도 즐기는 야간관광상품 ‘청도에서 일어난 그날 밤’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청도군 관계자는 “처음에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야간관광상품이라 참여도에 대한 우려와 걱정도 있었지만, 정작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가족단위의 관광객들과 어린이 단체 손님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면서

 

 

“계획돼 있던 6회의 회차 중 절반을 지나온 현재, 대부분의 회차들이 마감되고 추가 신청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청도를 찾은 관광객들은 “유천마을을 돌아보는 낮 프로그램의 경우 시간이 멈춘 듯한 거리의 모습이 마치 옛날 영화를 보는 듯하다”, “문화해설까지 곁들여 들으니 더욱더 유익한 시간이 됐다”, “부모님까지 깜짝깜짝 놀라는 공포 스탬프 투어는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 세대의 추억을 이야기해주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승율 청도군수)은 “청도가 가진 문화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해 즐길거리가 있는 청도, 머무르고 싶은 청도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도에서 일어난 그날 밤’의 자세한 문의는 청도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