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4 (월)

  • 구름조금동두천 17.5℃
  • 흐림강릉 17.4℃
  • 구름조금서울 18.4℃
  • 구름조금대전 19.7℃
  • 구름조금대구 21.6℃
  • 맑음울산 21.9℃
  • 구름많음광주 19.1℃
  • 맑음부산 21.6℃
  • 구름조금고창 16.5℃
  • 구름조금제주 20.2℃
  • 맑음강화 16.5℃
  • 구름많음보은 17.8℃
  • 구름많음금산 18.4℃
  • 구름많음강진군 18.5℃
  • 구름조금경주시 22.2℃
  • 구름조금거제 23.0℃
기상청 제공

칠곡군

칠곡군, 청년과 주민들의 인문학 열기 어우러진 축제의 장 열어

칠곡군, ‘2019 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개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칠곡군에서 청년들의 열정과 인문학의 도시 칠곡의 열기가 어우러진 대학생과 주민들의 인문학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칠곡군은 7월 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5박6일간 석적읍 포남1리, 동명면, 금암4리, 가산면 석우1리, 가산면 송학2리, 기산면 노석1리 등 5개 마을에서‘2019 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은 기존의 농촌활동에 인문학과 문화예술을 접목시킨 행사이다. 인문학을 통한 세대 간 통합, 청년과 농촌의 문화교류 및 상생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모인 100명의 학생들이 인문학 전문가 멘토와 마을의 인문자원을 활용해 마을 스토리북, 마을 어르신 동화, 마을 영상, 마을 미술, 마을 잡지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도시의 청년들과 농촌의 어르신들이 문화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마을의 새로운 인문 자원이 발굴되고 새로운 가치를 지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선기 군수는 “개성 넘치는 젊은 청년들이 평범하고 소소한 농촌의 일상을 인문학적 상상으로 소통하면서 세대가 통합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살아있는 삶의 인문학으로 더불어 사는 것의 소중함을 배우고 젊음의 꿈을 마음껏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