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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주군, “올 여름 더위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경북 성주에서…”

성주군, 여름 피서지 5곳 적극 추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올 여름 더위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경북 성주에서 식혀보세요~”

 

성주군(군수 이병환)이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전국의 피서객들을 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해 여름 피서지 5곳 적극 추천하고 홍보에 나섰다.

 

성주군이 추천하고 있는 여름피서지로는 ‣포천계곡(깊은 산속에 숨겨진 자연이 만든물놀이장), ‣무흘구곡과 회연서원(굽이굽이 흐르는 시원한 계곡, 기암괴석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절경!), ‣ 아라월드(익스트림 수상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 ‣ 가야산 선비산수길(성주호와 가야산을 온몸으로 안는 길), ‣ 가야산역사신화공원 탐방로(곳곳마다 드리워진 나무그늘, 그 깨끗한 공기 속으로) 등이다.

 

‣ 포천계곡(깊은 산속에 숨겨진 자연이 만든 물놀이장)

 

포천계곡은 가야산의 여러 계곡 중 대표적인 명소로서 물이 맑고, 풍부할 뿐만 아니라 웅장하고 힘찬 가야산 전경과 어우러져 옛 성주 선비들이 심신과 학문을 도야하는 장으로 삼았던 곳이다.

 

한개마을이 배출한 응와 이원조(凝窩 李源祚) 선생이 만년을 보낸 만귀정(晩歸亭)이 상류에 있으며, 만귀정 옆에는 규모는 작지만 세찬 기운으로 떨어지는 폭포수가 있어 마음을 서늘하게 한다. 약 7km에 이어지는 계곡은 우거진 숲과 어울려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하다.

 

 

‣ 무흘구곡과 회연서원(굽이굽이 흐르는 시원한 계곡, 기암괴석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절경!)

 

전국 70개 구곡문화 중 가장 규모를 자랑한다. 성주 구곡문화를 느끼고 싶다면 회연서원부터 시작하는 무흘구곡으로 가자! 조선시대 성주가 낳은 대유학자 한강 정구 선생이 중국 무이구곡을 본받아 7언 절구 시를 지어 노래한 곳으로 산수가 아름다운 곳이다. 봉비암, 한강대, 배바위, 선바위, 사인암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시원한 그늘아래 물이 깊지 않아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참고 : 3곡 배바위 근처 금수문화공원야영장이 있어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다)

 

‣ 아라월드(익스트림 수상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

 

화끈한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익스트림 스포츠의 천국, 성주호에 위치한 아라월드가 정답이다. 파도가 없는 호수에서 수상레저 8종(바나나보트, 플라이피시, 헥사곤 등)과 수상놀이기구 18종(수상암벽, 블롭점프, 익스트림 짐 등)을 골고루 즐길 수 있고 짜릿한 모터보트로 성주호를 둘러보며 도심 속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

 

 

‣ 가야산 선비산수길(성주호와 가야산을 온몸으로 안는 길)

 

땀방울 속의 보석을 보고 싶다면 더운 여름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야산선비산수길(1코스 성주호둘레길 23.9㎞, 2코스 가야산에움길 11.3㎞)을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1코스는 데크로드와 호수 위를 지나가는 길로 아라월드에서 전망대를 올라가 성주호를 조망할 수 있어 장쾌한 호연지기를 온몸으로 발산할 수 있다. 2코스는 죽전폭포(마수폭포)를 거쳐 가는 가야산 길로 시원한 폭포와 동굴로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다.

 

‣ 가야산역사신화공원 탐방로(곳곳마다 드리워진 나무그늘, 그 깨끗한 공기 속으로)

 

야산역사신화공원 탐방로는 역사신화테마관 뒤쪽으로 그늘이 계속되는 숲길과 시원한 계곡물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특히 작은 가야산이 있어 정견모주 생명의 기운을 받는 듯하다.

 

또한 야생화식물원의 작은 만물상과 아기자기한 꽃길, 테마관 뒤쪽 데크로드로 만들어진 산책길을 돌면 중간 중간 만나게 되는 쉼터와 계곡이 땀을 씻어주어 더위를 피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공간이다.(참고 : 가야산역사신화테마관에서는 매주일요일 비누만들기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