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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백선기 칠곡군수, 포항시민들의 아픔 함께 나눠

‘포항지진 특별법 국민청원 챌린지’동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백선기 칠곡군수는 11·15지진 발생으로 고통 받는 포항시민들과 아픔을 나누기 위해 4월 9일‘포항지진 특별법 국민청원 챌린지’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포항지진 특별법 국민청원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백선기 군수는 김충섭 김천시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 한 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영만 군위군수, 김형률 칠곡경찰서장, 김윤오 칠곡문화원장을 지명했다.

 

백 군수는 캠페인에서“도움을 주던 사람이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도움을 받던 사람이 도움을 줄 수 있다.의리에 관해 둘째가라면 서럽게 생각하는 칠곡군민이 이웃사촌인 포항시민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서자”고 말했다.

 

이어 “포항시민은 2017년 11월 발생한 지진으로 아직도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며 “칠곡군민들도‘포항지진 피해보상 및 지역재건 특별법 제정’청와대 국민 청원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그는 “대구·경북은 한 뿌리이자 형제이다. 뭉쳐야 산다.”며 “앞으로도 인구유출, 고령화, 지방소멸에 맞서 상생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고 했다.

 

이번 포항지진 특별법 청원은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본인인증 후 진행하면 된다. 11일 현재 19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마감은 21일이다.

 

한편 칠곡군은 2017년 포항지진 발생 당시 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건축사, 자원봉사자 등이 지진피해 현장에서 복구활동에 동참하고, 성금과 단열매트 등의 구호물품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