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월 25일 청도군 이서면 신촌리 박준규(47) 농가의 시설하우스 내 금복숭아인 용궁백도의 꽃이 만개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만개한 복숭아는 친환경 기능성 금나노 복숭아 재배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오는 6월 상순께 출하될 예정이다.
25일 분홍빛 복숭아꽃 터널을 찾은 관광객들은 저마다 봄소식을 카메라에 담으며 이른 봄을 만끽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월 25일 청도군 이서면 신촌리 박준규(47) 농가의 시설하우스 내 금복숭아인 용궁백도의 꽃이 만개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만개한 복숭아는 친환경 기능성 금나노 복숭아 재배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오는 6월 상순께 출하될 예정이다.
25일 분홍빛 복숭아꽃 터널을 찾은 관광객들은 저마다 봄소식을 카메라에 담으며 이른 봄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