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국립공원 토함산지구의 불국사와 남산지구의 삼릉 소나무 숲은 눈이 쌓이며 좀처럼 구경하기 힘든 한겨울의 운치를 자아냈다.
한편,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겨울철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아름다운 설경 제공을 위하여 대설 특보 발효 시에도 탐방로 일부구간을 탄력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해당 탐방로는 남산지구의 동남산지킴터~포석정(8km)구간이며,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국립공원 토함산지구의 불국사와 남산지구의 삼릉 소나무 숲은 눈이 쌓이며 좀처럼 구경하기 힘든 한겨울의 운치를 자아냈다.
한편,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겨울철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아름다운 설경 제공을 위하여 대설 특보 발효 시에도 탐방로 일부구간을 탄력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해당 탐방로는 남산지구의 동남산지킴터~포석정(8km)구간이며,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