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2월 27일 치뤄질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할 유력 후보자 오세훈, 홍준표, 김진태 3명이 1월 25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2월 27일 치뤄질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할 유력 후보자 오세훈, 홍준표, 김진태 3명이 1월 25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