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9 (수)

  • 구름많음동두천 -1.6℃
  • 흐림강릉 4.5℃
  • 구름조금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0.8℃
  • 구름많음대구 2.2℃
  • 구름많음울산 5.5℃
  • 흐림광주 1.7℃
  • 구름많음부산 4.8℃
  • 흐림고창 0.1℃
  • 흐림제주 5.1℃
  • 구름많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0.3℃
  • 흐림금산 0.4℃
  • 흐림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3.8℃
  • 흐림거제 3.8℃
기상청 제공

군위군

군위군, 삼국유사 세계기록유산 등재 상호협력 체계 구축

군위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연세대학교 박물관·범어사 성보박물관·한국국학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군수 김영만)이 삼국유사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5개 기관과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군위군은 1월 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연세대학교 박물관, 범어사 성보박물관, 한국국학진흥원과 삼국유사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위군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삼국유사 판본을 보유한 서울대학교 한국학연구원(원장 이현희), 연세대학교 박물관(관장 조태섭), 범어사 성보박물관(관장 경선) 및 대행사업 기관인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다자간 협약으로 ‘삼국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각 기관은 앞으로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적극 협력하게 됐다.

 

 

앞서 군위군은 삼국유사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학계 전문가, 한국국학진흥원, 경북도 등과 총3회에 걸친 워크숍과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삼국유사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또한 본격적인 시작단계로서 5월말 아시아태평양지역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신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삼국유사의 존재와 중요성에 대한 세계적 인식 제고를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며 “세계기록유산 등재라는 위대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핵심역량을 집중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