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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경시, UNKRA산업유산 지속가능한 활용방안 모색

쌍용양회 문경공장과 도시재생 위한 전문가 현장 포럼 개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12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UNKRA 산업유산의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현장 포럼(2차)'을 개최했다.

 

지난 서울 좌담회에 이어 마련된 이날 현장포럼은 문경시 주최, 국가건축정책위원회 후원으로‘쌍용양회 문경공장과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가운데 산학 관계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포럼은 국가와 도시의 번영을 이끌었던 쌍용양회 문경공장에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어 도시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이광윤 사무관(문화체육관광부)이‘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재생사업’을 시작으로 장준영 팀장(한국광해관리공단)은‘폐광지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사업’, 구범서 단장(LH한국토지주택공사)‘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 윤자윤 부팀장(조병수건축연구소)이‘F1963과 인천상상플랫폼의 재생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토론은 좌장 안창모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의 진행으로 이승훈(메타기획 대표), 남지현(경기연구원 위원) 패널과 주제 발표자들이 쌍용양회 문경공장의 활용방안과 산업유산의 가치와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한편 문경시는 앞으로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산업유산을 보존하고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