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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경북도, 태풍 콩레이 피해 현장에서 구슬땀 흘린 기관·단체에 감사패 전달

경북안전기동대 등 35개 기관 및 단체에 감사의 뜻 전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2월 4일 도청 접견실에서 지난 10월, 제25호 태풍 콩레이 내습으로 동해안 지역에 막대한 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한 현장에 발 빠르게 응급복구와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북안전기동대 등 35개 기관 및 단체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특별재난지역인 영덕군은 침수주택이 많이 발생해 피해주민들이 막막한 어려움에 처해 있었으나, 민․관․군의 긴밀한 협조와 전문분야별체계적인 지원으로 가전제품과 보일러 무상점검․보수, 산사태 잔해물 제거, 도배와 장판을 제거 하는 등 피해 주민이 생활거주지로 조기 복귀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제25호 태풍 콩레이는 영덕군 3개 읍면지역에서 주택과 상가 등이 많이 침수돼 피해 주민들이 생업에 복귀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으나,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발 빠른 대응으로 조기에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특히 윤종진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자연재난과 전 직원과 행정안전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가동해 복구비 1,763억원을 확보했다.

 

도에 따르면 평년 수해복구비는 피해액의 3배정도이지만, 콩레이 복구비는 7배정도로 약 1,000억원을 추가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각종 재난피해 지역에 직접 찾아가서 내 가족 일처럼 발 벗고 나서는 용기와 봉사정신은 행복한 도민이 되는 지름길”이라며 도민의 안전을 위한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