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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김천시, 농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단속 강화 나서

김천시, 오는 20일까지 농관원과 합동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지 위반 특별 단속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박보생)가 농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원산지표시 특별 단속 강화에 나섰다.


김천시는 15일 농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농관원 김천사무소와 함께 원산지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신선농산물로 원산지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하는 행위, 국내산과 외국산을 혼합한 후 국내산으로만 표시하여 판매 또는 판매할 목적으로 진열 또는 보관하는 행위 등이다.


농관원 김천사무소 관계자는 “농산물 원산지 부정유통행위 방지는 단속공무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범국민적 감시망 강화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중요하다.”면서 “농산물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되 의심나면 전국어디서나 부정유통신고 전화 또는 인터넷 www.naqs.go.kr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단속은 김천시·농관원 합동으로 5월 20일까지 지속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